https://maps.app.ㅁㅁ8tqAUKeBp5YajnQr7
그래서 원래 한국포함 일부지역을 빼면 원래 본인들 브랜드인 타타트럭 판매하려던 모기업 타타자동차가 아예 사업방형을 바꾸고 본인들 대리점에 타타트럭도 취급하면서 대우트럭도 취급하더라고.
사실상 GM대우, 대우버스, 우즈대우가 끝이 영 좋지못한걸 생각하면 완성차 업계에서 유일하게 대우브랜드가 살아남은 케이스임.
요즘 사람들은 모를 거임. 대우는 삼성 금성(LG)와 가전기기에서 3파전을 하고... 현대 기아(그당시는 다른회사) 틈바구니에서 자동차 산업에도 뛰어들고 그랬음.
티비나 냉장고를 고르면 지금은 엘지 삼성이지만 그때는 대우까지 셋 중에 하나 고르고 그랬던 시대임. ㅎㅎㅎ 그 큰 회사가...
김우중이 저런 눈치없는 판단을 했던것은.. 과거 개발독재시대의 기억이 남아있기 때문이었지.. 사채동결을 비롯해서 온갖 특혜로 살려주고 그러던 시절의 기억이 있어서 살려줄거라고 생각한거고 이후에도 나라가 죽였다 이러는거.. 경제논리로 정치권력조차 끌려가는 시대를 살아보지 못했던거지
대우에 대해서 동정어린 시선이라던가 안타깝다 아쉽다 이런 Fe미달의 마인드 옵션들이 많은데
지원받은 30조원도 굉장히 낮은 이자율로 오랫동안 빌릴 수 있었고 그 중에 고질적으로 말 나오는
대우조선해양은 아직도 쳐먹은 세금 회수 안되고 있음.그 세금이 누구 주머니에서 나왔나 잘 생각해보면
동정할 값어치도 없는게 반성은 커녕 또 분식회계 저지른것도 모자라 빚쟁이 주제에 성과급까지
나눠 먹은 모랄해저드의 극을 달리는 부도덕한 기업의 대표주자임. 모르던 사람은 이번기회에 검색 추천함.
분식을 그렇게 좋아했다는 대우그룹
1년 뒤 "였던 것"이 됨
분식을 아주 그냥 잔치국수마냥 후루룩 쳐먹는 바람에...
97년도에 저렇게주면 구내식당 1티어 아닌가 개잡소들 보면 지금도 1치어같은데
아직도 그렇게 비싼 분식값이 경제학역사상 없다던....
회계? 라는 걸로도 분식을 만들 수가 있나여
앗 ...
분식을 그렇게 좋아했다는 대우그룹
KC국밥
앗 ...
KC국밥
아직도 그렇게 비싼 분식값이 경제학역사상 없다던....
KC국밥
회계? 라는 걸로도 분식을 만들 수가 있나여
이봐 회계로도 분식을 만들 수 있는거지? 일부 소수의 ㅁㅊㄴ만이 말이지
국장: 뭔가 익숙해 이거
분식과 회와 계육을 너무 좋아해버린 바람에
1년 뒤 "였던 것"이 됨
분식을 아주 그냥 잔치국수마냥 후루룩 쳐먹는 바람에...
아직 살아있음... 이름만 ........ ㅜㅜ
그래도 타타대우상용차가 타타대우모빌리티로 사명변경하면서 대우브랜드 포기할까 생각했는데 이건 아닌거 같다라고 유지한다고 하더라. 즉 아직도 대우브랜드 잘먹힘.
인도에서 대우 = 튼튼자동차 라는 범국민적 인식이 아직도 있어서 대우 이름 달고 전자제품 자동차 등등 잘 팔고 있음
https://maps.app.ㅁㅁ8tqAUKeBp5YajnQr7 그래서 원래 한국포함 일부지역을 빼면 원래 본인들 브랜드인 타타트럭 판매하려던 모기업 타타자동차가 아예 사업방형을 바꾸고 본인들 대리점에 타타트럭도 취급하면서 대우트럭도 취급하더라고. 사실상 GM대우, 대우버스, 우즈대우가 끝이 영 좋지못한걸 생각하면 완성차 업계에서 유일하게 대우브랜드가 살아남은 케이스임.
https://www.youtube.com/watch?v=FymLX3L_DfE 그리고 이걸 인도 내부적으로는 매우 자랑스러워 하는중이고.
97년도에 저렇게주면 구내식당 1티어 아닌가 개잡소들 보면 지금도 1치어같은데
오죽 했으면 대우그룹 그 회장을 해외도피했을때 직원들이 잡으러 다녔을까..
회장이 망할 짓은 다 해서 망한 회사라...
86조원의 빚을 지고 있던 대우그룹이라 정부도 어떻게 해볼 수 없었다. 만약 대마불사라고 다 살리려 했다간 정부도 같이 넘어갔을 거다. 30조원 정도 써서 대우건설이나 대우조선해양 등 살릴 수 있는 건 최대한 살렸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42493.html 빚이 문제가 아니라 무려 41조원 분식회계가 문제였음.
파산규모가 68조 원이었는데 분식회계 41조가 없었어도 방법이 없었음.
남은 돈 들고 튄 주제에 나라가 죽인 기업이라고 그럼 그걸 죽여야지 살리나
그걸 살려줬으면 회장아 회사돈 도죽질 해라, 나라가 메꿔준단다 하고 홍보 효과는 지렸을듯.
그것도 당시 정권에 줄 잘서서 재벌들중에서 가장 편애 받있는데 대통령도 커버 못치고 지지친거임.
저때부터 회사가 안에서부터 곪아가고 있었다는건데....
요즘 사람들은 모를 거임. 대우는 삼성 금성(LG)와 가전기기에서 3파전을 하고... 현대 기아(그당시는 다른회사) 틈바구니에서 자동차 산업에도 뛰어들고 그랬음. 티비나 냉장고를 고르면 지금은 엘지 삼성이지만 그때는 대우까지 셋 중에 하나 고르고 그랬던 시대임. ㅎㅎㅎ 그 큰 회사가...
가전제품에 탱크라고 붙이고 팔던 시절 그 당시 집 세탁기 샀던거 진짜 도장 하나 안까지고 오래 쓰다 지겨워서 바꿨지.
공포스러운건 아직도 김우중 추종하는 세력이 있고 심지어 기념관까지 있음.
문: 이렇게 작은 나라에서 이렇게 방대한 분야에서 많은 사업을 발전시킬수 있다는 건 불가능해! 답: 정답!
한때 대기업입사 1순위가 대우였으니..
대우 이젠 흔적도 거의 안남았지 조선소도 한화가 가져갔고 그나마 대우건설?
tv에 매일 기업 부도 뉴스 나오던 시절
김우중이 저런 눈치없는 판단을 했던것은.. 과거 개발독재시대의 기억이 남아있기 때문이었지.. 사채동결을 비롯해서 온갖 특혜로 살려주고 그러던 시절의 기억이 있어서 살려줄거라고 생각한거고 이후에도 나라가 죽였다 이러는거.. 경제논리로 정치권력조차 끌려가는 시대를 살아보지 못했던거지
저 시절 피자가 진짜 금값이었는데 피자가 나오네
대우에 대해서 동정어린 시선이라던가 안타깝다 아쉽다 이런 Fe미달의 마인드 옵션들이 많은데 지원받은 30조원도 굉장히 낮은 이자율로 오랫동안 빌릴 수 있었고 그 중에 고질적으로 말 나오는 대우조선해양은 아직도 쳐먹은 세금 회수 안되고 있음.그 세금이 누구 주머니에서 나왔나 잘 생각해보면 동정할 값어치도 없는게 반성은 커녕 또 분식회계 저지른것도 모자라 빚쟁이 주제에 성과급까지 나눠 먹은 모랄해저드의 극을 달리는 부도덕한 기업의 대표주자임. 모르던 사람은 이번기회에 검색 추천함.
이랬던 대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