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이라며 선전하는걸 왜 취급이 박한지 침식이 왜 니케한정 그렇게나 위험한지 상세설명 나온게 2년만인데 n이게 보통인건지 아님 메인스에 넣어야 하는걸 이벤스로 내놔서 스토리라인 꼬아놓은건지 잘 모르겠다...
온라인겜이라 넘 빨리 풀면 섭종하거나 말도않되는 개소리로 스토리 이어나간다고
온라인겜이라 넘 빨리 풀면 섭종하거나 말도않되는 개소리로 스토리 이어나간다고
카타르시스가 좀 부족하다고 느끼는편인게 스토리를 이렇게 100% 보면 한 10% 구간 좀 풀고 40% 구간 좀 알려주고 이러다보니 나중에 유저들이 그거 짜맞춰서 생각해야하는데 라이브서비스 게임 특성상 후반 구경은... 언제 볼수 있을지 상상도 안가기도 하고
메인스토리보단 이벤트로 낼만한 스토리라고 생각해. 왜냐하면 과거의 이야기니까. 메인 스토리로는 이미 진행되고 있는 스토리 흐름이 있으니 굳이 과거의 이야기를 집어넣기 보단 이렇게 주년 이벤트로 내주면 현재의 시간대인 메인스토리와 과거의 스토리인 주년 이벤트를 통해 해결되는 떡밥과 다시 생기는 떡밥 등 반복되서 좋은 거같음
이번건 신데렐라 낼라고 짜맞춘거 같음. 1주년에 냅다 신데렐라 헬레틱 만든거까진 좋은데 그뒤로 어케할지 의논하다가 신데렐라도 팔아먹죠! 된거같음. 왜냐면 어제 31지 미는데 그레이브가 신데렐라가 아직도 헬레틱이라면 자기 손으로 죽이겠다는 말을함. 이벤스 보면 이미 다 마무리되고 어케 살렸냐? 해야되는데 저건 말이 안되지않음?
그거 그레이브 상태가 안좋은거도 있던걸로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