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특정 나라의 기행이 많은거 같은건 n기분탓입니다
이탈리아 해군은 나름대로 밥값을 했다 유럽에서 북아프리카로 가는 지중해 해협을 지킨게 이탈리아 해군이였으니깐
이탈리아는 선진국이며 강군이 맞다 그걸 이끄는 무솔리니가 븅딱새1끼라 다 말아먹어서 글치
몇몇 이테리 포로들은 포로수용소에서 탈출한뒤 등산하고 돌아왔다.
한 미군 파일럿은 낙하산을 탄 채로 일본 전투기를 격추한 기록이 있다.
3번의 홀시제독은 성질이 불같기로 유명한 제독이다
이거에 대해 좀 자세하게 예기하자면 탈출한 파일럿을 죽이겠다고 돌진하다가 권총에 사살 당했다
이탈리아는 선진국이며 강군이 맞다 그걸 이끄는 무솔리니가 븅딱새1끼라 다 말아먹어서 글치
스파르타쿠스.
이탈리아 해군은 나름대로 밥값을 했다 유럽에서 북아프리카로 가는 지중해 해협을 지킨게 이탈리아 해군이였으니깐
몇몇 이테리 포로들은 포로수용소에서 탈출한뒤 등산하고 돌아왔다.
바다위 로마의 후예들.
한 미군 파일럿은 낙하산을 탄 채로 일본 전투기를 격추한 기록이 있다.
간헐적 폭식
이거에 대해 좀 자세하게 예기하자면 탈출한 파일럿을 죽이겠다고 돌진하다가 권총에 사살 당했다
싸울 명분도 의지도 없는데 어떤 무ㅂㅅ이 억까를?
무솔리니는 나중에 주유소에서 배트맨으로 전직한다
배트우먼도 함께했다
통일한지도 얼마 안됐는데 솔직히 통일 주도한 지역빼면 강지로 합병당했다고 생각한사람 존나 많았음
강제로
저 동내는 아직도 지역색이 강하지 않나?
독일 이탈리아는 지금도 강할걸
3번의 홀시제독은 성질이 불같기로 유명한 제독이다
누가 쌍욕 하길래 쌍욕한 놈을 조질려고 갔다 홀시를 봤다한다....
하지만 아이스크림 배급 줄 설 정도로 공정하죠
화끈한 성격에 저런 일화등으로 수병들에게 인기가 많았다더라
일본군에 시달리던 입장에서 공정하기도 한 양반이 배치 되서 오자마자 쪽발이를 죽이고 죽이고 또 죽이겠다 하면 싫어하기 힘들지
일본에는 총상 입은 상태에서 포로 수용소에서 탈출하여 미군 무기고를 폭파 시키고 일본도로 싸우던 사무라이가 있다 당시 미군평은 잭 처칠이랑 한판 붙으면 볼만 하겠다 이다
저 당시 독일엔 공중 충각 전술로 전투기 3개를 격추하고 한번은 그 상태에서 자기 집으로 불시착해 팬케이크를 간식으로 먹고 귀환한 파일럿도 있었다
이탈리아가 아군이 아니었다면 해볼만 했을듯
이탈리아는 막상 통일되니 열강될 구석이 없어서 파시즘된 느낌인데 열강 아니었잖아 솔직히 ㅋㅋㅋ
그리스는 2차세계대전 전까지만 해도 친파시즘적인 국가였다. 그런데 대머리놈이 연합국으로 만들어주었다.
모 소설에서 식기가 없어서 굶어 죽었다고 조롱받는 군대 이야기가 있는데 2차대전기 이탈리아군이 모티브가 아닌가 하는 썰이 있다.
"전선 하나도 못 채우는 새끼"
3번에 윌리엄 홀시는 그냥 4성 장군이 아니라 현재까지 미해군에서 역사상 4명뿐인 원수 중 한명일 정도로 레전드 of 레전드임. ㅋㅋㅋ
자기 집 마당에 불시착한 파일럿이 있었다. 집에서 밥먹고 본대로 귀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