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한명이 몸을 담글 정도의 물이 가득찬 욕조를 2명의 하녀가 손으로 직접 들고 옴
[유머] 요즘 웹툰에 나오는 하녀의 근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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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팔뚝봐라..
이거 보고 이게 뭐냐고 존나 미친듯이 웃었는데 저 근육이 복선이었음
저 귀족가가 뭔가 정해야할거 있으면 힘으로 정해서 하녀들 팔뚝이 죄다 저래 심지어 저 하녀도 누가 시중들까 결정전해서 우승해서 온거임 나중에 하녀들이 문에 옆으로 메달려서 지켜보는 장면도 있는데 뒤에서 봐서 망정이지 정면에서 얼굴만 봤으면 ㄹㅇ 공포물이었을듯 ㅋㅋㅋㅋ
근육이 범상치않잖아~
기초적인 메이드의 소양입니다만
만능 일꾼
최소 200키로는 될텐데 ㄷㄷ
근육이 범상치않잖아~
팔뚝봐라..
이거 보고 이게 뭐냐고 존나 미친듯이 웃었는데 저 근육이 복선이었음
아 배트맨에 알프레드 같은 하녀야?
오사마 빈 라덴
저 귀족가가 뭔가 정해야할거 있으면 힘으로 정해서 하녀들 팔뚝이 죄다 저래 심지어 저 하녀도 누가 시중들까 결정전해서 우승해서 온거임 나중에 하녀들이 문에 옆으로 메달려서 지켜보는 장면도 있는데 뒤에서 봐서 망정이지 정면에서 얼굴만 봤으면 ㄹㅇ 공포물이었을듯 ㅋㅋㅋㅋ
뭔데 ㅅㅂ 프문식 메이드야?
최소 200키로는 될텐데 ㄷㄷ
목욕탕만 해도 200키로는 넘지 않을까
그냥 적당한 크기 고무다라 물채우고 들어봐도 온몸 근육 비명지름
물 부피 = 무게 이니
도대체 창작물 속의 메이드는 어떤 존재인가
파테/그랑오데르
만능 일꾼
저걸 받치고 있는 광배는 얼마나 더 대단할까
실제로 하녀는 피지컬 요소가 커서
무수리..
-근- 력
팔보니 한근육하시는데
기초적인 메이드의 소양입니다만
어디서 나오는데 알려줘~!!
성녀는 북부대공의 딸이 되었습니다
와 감사해욧!!
히잌 밤시중을 어케 들라고!
제목
성녀는 북부대공의 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 기억이 맞다면 저거 아마 6화 쯤에서 나올 거임
욕조 자체도 무게가 엄청날텐데 ㄷㄷ
팔뚝봐 ㅅㅂ ㅋㅋㅋㅋㅋㅋ
팔만 봐도 심상치 않네ㅋㅋㅋ
판타지풍 근육조선임? ㅋㅋ
근육유럽인듯 ㅋㅋㅋ
팔뚝봐라
왜! 물의 비중이 1보다 이하이거나 아니면 별의 중력이 지구의 절반 이하이거나 할 수도 있는 거지!
일반적인 가정용 욕조에 들어가는 물은 240L 정도 된다고 한다. 거기에 욕조 무게까지 합치면... 에에잇 북부의 메이드는 인간병기란 말인가!
팔뚝 하나로 흥미를 유도하다니.. 비겁하다.. 보러가야지..
저거 근육이 잘못 그린게 아니라는 게 제일 충격이였음
건드리면 죽는다..
팔뚝 보니까 핀집성은 있다
제목 뭐임?
이 근돼야! 진짜 메이드는 어따 숨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