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붕3세계관은 구문명의 힘과 후에 오토아포칼립스라는 미친 순애빌런으로 인해서 지식의 밸런스가 미쳐버림.
다른곳들은 존재조차 모르거나 확신을 못하는 양자의 바다를 직접가봤거나
허수의 나무의 존재도 확인하고 가지를 만들지않나
스타레일 지식학회쪽에서 여러가지 이야기할때마다
니들 잘난것처럼 말해도 오토 밑이자나... 생각이 너무 박혔음ㅋㅋㅋ
구문명에서 지식인플레 일으키고
오토이새끼가 카렌 살리겠다고 사실상 모든 지식을 수집하고 실험함으로써 가설을 증명해버림.
막상 웃긴건 붕괴로부터 세상을 구원하고 해피엔딩을 바라던 엘리시아의 꿈은 진짜 후대로 이어져서 이뤄졌는데
그걸 위해서는 오토라는 악인이라는 존재가 필수 불가결하다는거.
카렌의 죽음 오토의 존재. 그로인해 태어난 키아나 카스라나.
어느하나라도 잘못되었으면 붕괴로부터 해방이라는게 불가능했다는게 스타레일에서도 아케론과 웰트의 대화로 나오지..
희생으로 탑을 세워 끝에 도달하여 원하는것에 도달하였으나 마지막에 도달한존재는 마지막 희생을 해야했다라는것도 참 아쉬운부분임.
케빈은 붕괴에서 세상을 구하기위해 모든짓을 하면서 구원이라는 의미에서 벗어난 길을 걸었지만 결국 그행동은 붕괴에서 세상으로구원했고
한사람을 살리고 싶어 수많은 이를 불행하게 만든자는 본인 스스로를 희생하면서 한사람을구했고 그 한사람을 구한것과 그에 이르면서 생긴일로 인해 세상을 구원하게 되었음.
MEI도 그렇고 여러존재들이 큰 과오를 저질렀는데 그게 세상을 구원하게 만든 중요한 선택이 된것들이 많고
진짜 붕괴1부 서사는 개쩜 ㄹㅇ
개척안된행성이라 그럴가능성은 낮고 후카 모티브 두명이 더 가능성 높다곰
그럼다행이군
은랑 브로냐처럼 갈듯? 엠포리어스 pv보면 100퍼센트 똑같이 가는것도 아닌거같고
이걸 생각못했네
엠포리어스가 실존하지않는 밈행성이라는 추측이있고 엘리가 로맨틱한 이야기라고했으니까 해피엔딩의 길을 가는걸볼수있을거같으니
그리고 은랑 브로냐가 있다보니까 그냥 모티브캐릭 여러개나올거같음. 당장 아케론만해도 비슷한사람만났다고 했으니
하긴 백발귀랑 엠포리어스 케빈도 다르겠구나
ㅇㅇ 아케론이 붕3기준으로보면 구문명의 메이박사에 대응되는 캐릭터니까. 다만 이번 엠포리어스에서 웰트가 어떨지 너무기대됨. 붕괴 캐릭터들이 나올때마다 웰트 반응 기다리는맛이 있음ㅋㅋㅋㅋㅋ
붕3에서 날아온 양반이라 ㅋㅋ
다만 제일 궁금한건 카렌 카스라나의 존재 유무랑 키아나의 존재여부. 특히 후자는 세계관내에서 가장 중요포인트라서
심지어 웰트가 알고있는 세계에 대한 지식은 지식학회가 가지고있는 지식을 뛰어넘고 있어서 ㅋㅋㅋ
키아나는 언젠가 나올거같긴하고 전자는 유저들부터 나찰이 관에넣고다니는거 아닌가 하지 ㅋㅋ
붕3이 우주는 못나갔는데 오토랑 구문명덕에 밸붕됨
그냥 붕3세계관은 구문명의 힘과 후에 오토아포칼립스라는 미친 순애빌런으로 인해서 지식의 밸런스가 미쳐버림. 다른곳들은 존재조차 모르거나 확신을 못하는 양자의 바다를 직접가봤거나 허수의 나무의 존재도 확인하고 가지를 만들지않나 스타레일 지식학회쪽에서 여러가지 이야기할때마다 니들 잘난것처럼 말해도 오토 밑이자나... 생각이 너무 박혔음ㅋㅋㅋ
헤르타가 오토가 한짓들으면 ㄹㅇ 흥분할지도
헤르타이전에 지식학회 소속 모두가 아주그냥 달려들걸. 심지어 누스조차 세계의 진실은 모르는상황인걸로 보이고 파멸을 막을 방법을 찾는중인데 이미 실현한놈이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언즈가 엄청난 존재이긴한데 거짓된 신 오토보다 상위존재인가 물어보면 아닐거란말이지..? 허수의 나무의 가지치기를 담당하는 붕신마저 속여먹는 공인 ㅁㅊㄴ 1위...
진짜 허수나무에 간섭한 ㅁㅊ놈 ㅋㅋ
그래서 그런가 마지막 모든 붕괴를 끌어안고 달에간 키아나가 얼마나 강할지는 미지수인데 거짓된 신이된 오토랑 WWE가 가능하고 그걸 붕신이 눈치못챌정도면 어지간한 에이언즈는 이길거라고 보더라
지금까지 나온걸로보면 진짜 메이박사나 구문명애들 능력이 지식학회이상이고 오토이새끼는 독보적인 정치꾼이여 ㄹㅇ
진짜 붕스오면 생태계교란종임 죽어서 다행이지
구문명도 MEI 뫼비우스 빌브이때문에 지식인플레 일어남 ㅋㅋ 얘네 제정신아님
구문명에서 지식인플레 일으키고 오토이새끼가 카렌 살리겠다고 사실상 모든 지식을 수집하고 실험함으로써 가설을 증명해버림. 막상 웃긴건 붕괴로부터 세상을 구원하고 해피엔딩을 바라던 엘리시아의 꿈은 진짜 후대로 이어져서 이뤄졌는데 그걸 위해서는 오토라는 악인이라는 존재가 필수 불가결하다는거. 카렌의 죽음 오토의 존재. 그로인해 태어난 키아나 카스라나. 어느하나라도 잘못되었으면 붕괴로부터 해방이라는게 불가능했다는게 스타레일에서도 아케론과 웰트의 대화로 나오지..
실제로 율자라는 존재는 인류를 멸망시키는 존재였지만... 인간을 위한 율자의 탄생이 모든걸 바꾸기 시작했고..
결국 엘리도 생전에 MEI의 과오는 부정하지 않았지만 성흔계획을 부정하는게 아니라 불씨도 챙겨달라 할 정도로 절망적이었으니.. 그만큼 세계관이 지옥이지
희생으로 탑을 세워 끝에 도달하여 원하는것에 도달하였으나 마지막에 도달한존재는 마지막 희생을 해야했다라는것도 참 아쉬운부분임. 케빈은 붕괴에서 세상을 구하기위해 모든짓을 하면서 구원이라는 의미에서 벗어난 길을 걸었지만 결국 그행동은 붕괴에서 세상으로구원했고 한사람을 살리고 싶어 수많은 이를 불행하게 만든자는 본인 스스로를 희생하면서 한사람을구했고 그 한사람을 구한것과 그에 이르면서 생긴일로 인해 세상을 구원하게 되었음. MEI도 그렇고 여러존재들이 큰 과오를 저질렀는데 그게 세상을 구원하게 만든 중요한 선택이 된것들이 많고 진짜 붕괴1부 서사는 개쩜 ㄹㅇ
붕3에서는 키아나 오토 케빈 3명의 서사를 보면 짜임새가 미쳤음 ㄹㅇ.
진짜 1부초반엔 생각도 못했지 이렇게 될거라고
당장 키아나 전투모션보고서 뭔 근본도 없이 막가파로 싸우냐. 키등어구만 이러다가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아... 진짜 존나 열심히 노력하고 산거구나 흑흑 하는걸로 전환이된게...
처음 고등어소리 듣던 애가 유저들에게 응원받기까지 진짜 많은 일이 있었어 영원히 타오르는 불꽃도 그래서 감동적이었고
ㄹㅇ 감동 그자체.
그래서 신염이 너무 쩔었던 탓에 종언 디자인이 아쉽단 반응도 많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