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유게에서 짤로만 봤는데뭔가...성적인 느낌보다 인격의 박살의 공포라는 느낌이...
딸쟁이가 딸도 안치고 여체화되서 만족중인거 같던데
Ts물에서 바뀐 성별로 살아가기로 결정하는게 결국 그거거든
이게 장르 바깥에서 냉정하게 보면 호러쇼 그 자체임. 강제로 바뀐 몸에 의식이 뒤틀려 맞춰지는 걸로 볼 수도 있어서 ㅋㅋㅋㅋㅋㅋ 호블호 갈리는 장르인 데는 이유가 있다
그건 사실 비19금 ts조교물에 가까운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