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샀는데뭔가 뭔가 흥미가 팍 식어예상과는 달라1. 어쨌거나 다 읽는다 n2. 숙성시켜보자 n3. 한발빼고 읽자 n
반품되면 해야지 제목이 뭔데?
펀딩이라 반품하긴 그렇고 역사서임 다만, 원래 이쪽 류는 곧잘읽는데 근대 이전 역사서라 에세이 느낌에 찬양이 자주 나오다보니까 어려워
소설같은 창작계면 2 논픽션이면 1
나는 보통 2
2번은 성립되지 않음 한번 방치한 이상 다시 꺼내볼일은 없어 그대로 건물의 원자재나 인테리어가 되어 버린단 말이다
어거지로 읽어도 기억도 안나고 굳히긴함
당군에 팔어
펀딩책이라 그건 싫
시간 지나면 빨리 안판걸 후회하게 되지 않으까..?
ㄴㄴ 괜찮
아님 팔기로 하고 올려두면 싫어도 최대한 빨리 읽게 되잖아..
흔한 번역 책이 아니어서 펀딩한건데 그것만으로 충분해
댓 빨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