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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도셀 애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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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869356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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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Forbid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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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가키 소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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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하느라밥이없어MK-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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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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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비익삐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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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마법피해량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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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안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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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단풍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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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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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내는하야세유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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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리런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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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가싫다 그것이내가선택한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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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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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k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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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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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때문에 안되지 않나 싶긴 해...
괜찮긴 병균덩어리들인데
존나 더러움
저걸 쥐로 바꿔서 생각하면 답이 나오지
지저분해질거같은데
안되지 쟤들 쓰라고 세금내냐
저러다 민원 들어오고 다 잡혀가겠다...
지저분해질거같은데
인간을 위해 미리 데워놓는 착한 고양이들
아니 이미 기계로 데워져있다곸ㅋㅋㅋ
저러다 민원 들어오고 다 잡혀가겠다...
캣맘들 때문에 다시 또 민원 들어올듯
어찌 보면 잡아가긴 편할 수도?
위생때문에 안되지 않나 싶긴 해...
근데 살찐게 유게이들 같다
존나 더러움
극단적으로 털 바퀴라고 부르기도 하니까
어릴떄 장작떌대 그 위에 고양이들 열떄마리 누워있어서 무서워서 못들어갓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쥐로 바꿔서 생각하면 답이 나오지
괜찮긴 병균덩어리들인데
솔직히 동물이 득실득실한곳은 뭔가 좀 싫음... 지저분해보이구..
사람용이고 알러지 있는 사람도 있으니 안될 것 같다
괜찮지는 않지
링웜
내 까만 코트에 털이...
안되지 쟤들 쓰라고 세금내냐
위생문제가 있긴 한데 버스정류장이 오픈된 공간인 이상 고양이 막을 방법이 없잖타
문달아서 다 막으라는 소리도있긴한데 그것도 비용이 만만치 않은거라..
어차피 자동으로 닫혀지는거 아니면 의미도 없고..
방법이 있긴한데 모든 정류장을 그 문달린 휴개공간으로 바꾸라는건 예산문제부터 현실적이지 못하고 그러고나서는 노숙자문재로 또 이런 글 올라오것지...
비용도 드는데다 막아서 온실처럼 만들면 밤에 노숙자들 공간이 되면서 길고양이 vs 노숙자 밸런스게임이 되버림 ;
우리 집 근처는 그냥 12시에 문 싹 열고 냉난방 싹 다 꺼버리더라
알러지 있는 사람에게는 치명적일 가능성도 있겠네요.
아 난 싫어. 더러워.
저거 싫으면 온열의자 있는 모든곳을 막아야하는데 그것도 많은 세금이 더 들어가긴해
저건 시민을 위한거였지 길고양이를 위한게 아니었지.
당연히 쫓아내고 못앉게해야지 사람 앉는데인데
안된다고 생각함 저기 사람앉을라고 다가가면 공격할 수도 있잖아
저걸 포획틀로 싹다 중성화 시키면 되겠군
중성화 시킨다고 저기에 안앉는건 아니잖아
중성화랑은 전혀 상관 없지 쟤네가 알아서 죽을때까지 계속 온열의자에 앉아댈텐데
중성화가 문제가아니라 재내들이 시민들이 앉을 의자의 오염도를 급격하게 올려버린다는게 문제인지라 고양이 알레르기같은게 있는분들은 봉변당할수도있고
저건 뭐 막을 방법이 있긴하것나...
유해조수로 언제들어가냐
벼룩 같은거 있을텐데 쫓아내야지
저게 된다는 놈은 길거리에서 아무 괭이나 잡아다 안 씻고 지 침대에 재우면 개발작을 할거면서.
그 와중에 하얀 애는 표정이 "자비를 구하러 왔는가 인간?"이라고 말할 것 같이 생겼잖아
노숙자vs길냥이 가슴이 웅장해지는 싸움
절대 ㄴ
고양이에서 비둘기로만 바꿔도 답나올걸?
안돼 사람한테도 옮는 병 가진 애들이 많아서 노인이나 애들한테 옮기면 큰일 나
나라도 앉지 않겠다
걍 길냥이들을 포획해서 치워버리는게 낫지 않나 싶음 어짜피 유해조수아님? 저거 어르신들이나 추위 많이 타는 사람들에게 되게 도움되는 의자인데 쟤들때문에 없애는건 좀
캣맘대디 발작함
애초에 다수가 아닌 시민의 일부인 캣맘대디 발작에 필요이상으로 쩔쩔매는게 웃긴 사태긴 하지
그니까
근데 그거 발작하기전에 걍 치우면 되긴함 저기 시민들이 의견 내줘야 움직이는거라 누가 문의하겠지 ㅋㅋ
유해조수인데 귀엽잖아 하나로 실드받음
유해조수인데 처리해야지 뭐
저거 문을 완전히 막아 버리면 여름에 에어컨부터 새로 설치해서 관리해야하고 그러는게 힘드니 눈, 비만 막는 지붕에 의자만 온열처리 하자는 나름 합리적인 선택이었을텐데 아 여기서 길고양이가 밸런스 패치를
저기 주변에 밥줄까봐 걱정되는거지
길고양이들이라 뭘 밟고 다니는지 모름 무조건 안죄지
니넨 나오세요;
귀엽긴한데 위생상 시궁쥐 레벨이라
기생충 잔뜩
고양이가 올라가서 뭐 하겠냐 하는데 별의 별 거 다 하더라 아니 니들 눕는데 오줌은 왜 싸
귀엽다고 생각하는 애들은 길고양이 진드기 짤을 검색 해보자 오싹오싹 할 정도로 많다
유해조수 싸그리 잡아다가 죽여야지 뭘 찬성이고 말고야
국가나 시에서는 많은 돈 들여서 전열시트에 핸드폰 무선 충전기까지 설치해놨는데 길고양이든, 사람이 버리고 간 쓰레기든 어글러져있는거 보면 너무 안타깝더라..
우리동네는 문짝있고 온풍기 틂
사람용은 사람용인 이유가 다있지
털바퀴 개체수 조절좀 안하나
당연히 안돼지 저상태로 방치하면 길고양이 집으로 변모하고 저기서 지들 맘대로 번식하고 나중가서 구제하네 어쩌내 그래봤자 이미 늦지
ㅈ냥이: 잘쉬고 잘싸고 갑니다
ㅎㅇ...
ㄹㅇ 문짝을 달고 어쩌구 하기 전에 캣맘이 늘리는 개체수부터 줄여야
저기에 앉으면 털에 옷 다 배리게되는문제랑 제들에게 벼룩이나 진드기가 엄청 많기때문에 사람에게 붙을가능성이 높아짐
한국 길고양이는 캣맘 때문에 수가 선을 넘은지 오래라 인위적인 조절 없이는 개체수가 계속 늘어날거임 인위적인 조절은 유사과학 TNR 따위가 아닌 살처분임
털만 날리면 다행이지 작은 벌레부터 시작해서 위생 걱정되는데
난 진드기알러지가 있어서 실내에서 잘 키운 강아지고양이는 괜찮은데 길고양이나 떠돌이개 만지면 눈이 팅팅 부풀어... 저런새끼들이 사람시설에서 저러고있으면 테러행위나 다름이없다
분명히 저기 밥그릇가져다 놓는 캣맘생긴다.경고문과 함께 ㅋㅋ
저녀석들 모두 살이 통통하게 올랐군 ㅋ
난 찬성!!♡♡ 너무너무 귀여워!
근데 저걸 뭐 막을 방법이 있나? 그냥 공공의자는 더럽다는 걸 인지하면서 선택해야 하는 거지. 고양이들이 앉지 않으면 깨끗한가? 노숙자들 저기서 얼마나 쳐누워있는데.
유기견들 한마리씩 배치하면 해결
내 예전 출근길 정류장인데 노숙자 동네 할매 할배 술판 잠자리 등으로 개판되서 아무도 안 앉음 오히려 고양이 앉아있으면 귀여웠음
우리 동네도 캣맘들 극성이던데..동네 구석구석 펫말, 현수막 달고 밥그릇 놓고..그걸 전부 구청에서 하는척 구청마크랑 팀 달고 학대 위법+법척 처벌이라고 달아 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