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80년대나 있던 일 아닌가
영화 아저씨
어느정도 있었고 그때 그런거 땜에 아직도 윤락여성들에 대한 동정여론이 남아있는거
ㅇㅇ
말도 안통하는 일본에 팔아버리기 유명했음
공장 알바 시절 빚때문인지 몰라도.. 같이 일하던 누나 친구분이 일본으로 팔려 가다고 했음..
성매매 단속법의 시초가되었던 군산 개봉동 사망사건이 2002년도였네.ㅠ. 자발로 성매매하는 여성을 가둬둘이유는 없으니 저거다 납치해서 가둬둔거겠지
섬에다 팔아버린다 그런얘기 있었죠
있었어.
이건 엣날일이지만 놀랍게도 최근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사창가는 잘모르겠고 중학생쯤에 한번인가 두번정도 뭐 몇반에 누구 납치될 뻔 했다고 봉고차였나 그런거 주의하라는 말은 아침 조회 때 들었던 기억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