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선 일할것만 하고
추가적으로 내 밥그릇을 챙기기 위해 대가리 굴릴만한 요소를 없애고
(연장근무신청서를 쓴다거나. 아무 이유없이 야근시간 때운다거나 등..)
어련히 열심히 일해주면 어련히 편의 봐주는 시스템만 있다면(전날 철야하면 팀장 재량 비공식적으로 지연출근 인정해주는 등..) 포괄이 장점이 발휘되는데
고용주든 피고용인이든 "어련히 잘해주기"를 포기하고 선 사이에서 줄타기 악용만 생각하니까 헬게이트 열리는거라고 봄
회사에선 일할것만 하고
추가적으로 내 밥그릇을 챙기기 위해 대가리 굴릴만한 요소를 없애고
(연장근무신청서를 쓴다거나. 아무 이유없이 야근시간 때운다거나 등..)
어련히 열심히 일해주면 어련히 편의 봐주는 시스템만 있다면(전날 철야하면 팀장 재량 비공식적으로 지연출근 인정해주는 등..) 포괄이 장점이 발휘되는데
고용주든 피고용인이든 "어련히 잘해주기"를 포기하고 선 사이에서 줄타기 악용만 생각하니까 헬게이트 열리는거라고 봄
전날 철야로 뭔가 주면 포괄이아니지..
비공식적이라고 써놓은게 그런거임 힘든일 한 사람한텐 재량껏 편의 봐주지만 그게 제도화되어서는 안 된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