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걸린 마을을 구하는.manwha
뭐여이게...
....미친거야?
남자인지 여자인지애매한 마법사는 오줌을 계속 지린다는건 알겠음
뭔지 모르겠지만 올라가라!
극한의 수치플ㅋㅋㅋ
뭐여이게...
뭐지?
....미친거야?
뭔지 모르겠지만 올라가라!
3번 돌려봤는데 이해가안가
아이언버드
남자인지 여자인지애매한 마법사는 오줌을 계속 지린다는건 알겠음
대충 '남자의 자존심인 성기 크기를 계속해서 더 우월한 남성에게 부정당하면서 내면의 암컷을 일깨우고 그 부끄러움을 느끼는 꼴림'의 한종류인거 같음
교수님 이해가 안가요
일부로 젤라틴이라는 물체까지 이용해서 '본인이 만든 구멍을 수컷에게 넓혀져 지워졌다.'를 체감시켜서 여자라면 NTR을 당했을거고 본인의 구멍이 더럽혀졌다는 의미에서 유사 암컷 체험을 노렸다고 할수도 있을듯
오... 이해가 안갑니다 교수님
극한의 수치플ㅋㅋㅋ
뭔...뭔만화여 내 뇌가 따라가지못해...
단단히 미쳤네
이게 무슨 내용이야
시발 솔직히 좀 꼴렸어
아침인데 벌써부터 ㅈ같은거 달리네...
오 좀 꼴
좀 꼴리는군요...
아니 아까부터 새벽반이 자꾸 나와
씨ㆍ발 자지 다 짤라버린다
아직 점심도 안먹었어 ㅅㅂ
작은 자지... 젤라틴 역 오나홀화 수치플이라니 천재인가
저주건 놈이 제일 제정신이 아니네
가라 넌ㅋㅋㅋ
가장 작은애가 마을사람꺼 풀어주고 마지막 남은 한사람만 쟤가 풀어줬으면 되는거 아닌가....ㅋㅋㅋ
진짜 씹게이 ㄷㄷ
내가 지금 무슨 만화를 본건지 내용이 뭔자 하나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냥 작가의 정신세계에 순수하게 기분이 나빠짐
저주건놈 얼굴좀 보고싶내 ㅋㅋㅋ
작가 천재인가
그냥 마을 자체가 저주인데ㅋㅋㅋ
뭘 본거지?
저주를 풀 방법은 있는데 무슨 저주인지는 안나오네ㅋㅋㅋ
저주 건 놈도 겁나 작았나보구만
.... 좀 맛있네...
내가 이곳에 어둠을 내렸으니 새벽이 오리다..
꼴…? 노꼴? 으음 애매하다
작가는 천재인가..!
일단 저주를 풀고 마을사람 줘패도 할 말 없을거란건 알겠다 ㅇㅇ
작잖아...
아직 해가 떠있다고...
지구 반대편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