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도 안한다는데 문가비 입장에서 애를 주진 않을것 같은데?
굳이 말하지 않아도 그렇지 않을까 지금 당장은
양육의 책임을 다한다는게 호적에 올려서 내 아들로 만들겠다는건 아닐듯
만약 그렇게 할 생각이 있었다면 양육에 책임지겠다라고 말 안했겠지
혼외자라는걸로도 이미지 엄청 깎일텐데
사람들 인기먹고 사는 연예인들이 이미지가 얼마나 중요하겠어요.
저거 발표 하기 전에 법적인 검토도 했을꺼고 회사에서도 단어 선택 하나하나
자문받고 최대한 피해 줄이려고 했을텐데
결혼은 안하고 양육에 책임을 다한다. 만약 호적에 올리면
정우성이 문가비에게 아이를 뺏어와야 하는데
양육의 책임을 다하겠다라는게 호적에 올려 자식으로 올리겠다는
말로 연결되긴 어려워 보이긴 해요.
더이상 연예계 생활 안하고 자식이 너무 중요해서 문가비랑 진흙탕싸움해서 데려올 생각이 있는거면
또 모르지만요.
추측이고 제 생각 맞습니다.
결혼만 안 할 뿐, 책임은 다할 거라는데 왤케들 물어뜯는 건지 원... 결혼을 해야 도의적인 책임이 완수되는 것도 아니고, 그렇지 못한 인간들도 많구만.
근데 결혼만 안 할 뿐이지 해외스타들 파트너 생활 하는 사람들 처럼 책임은 진댔지 않았나
1등 렉카의 품격..
뭐 그것자체를 안좋게 보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엔 아직 많으니까.. 혼외자 취급도 안좋고
ai 는 아직 멀었다 의 예시
결혼 안하는 거랑 난민이랑 뭔 상관이여 미친 기레기
담백한 팩트
근데 결혼만 안 할 뿐이지 해외스타들 파트너 생활 하는 사람들 처럼 책임은 진댔지 않았나
근첩-4999474945
뭐 그것자체를 안좋게 보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엔 아직 많으니까.. 혼외자 취급도 안좋고
뭐 결혼만 안하는건데 문제될게 있나 싶긴 함.
아직 한국에서 받아들이기엔 좀...
한국 기준으로는 아이가 생겻울때의 책임: 결혼부터 시작 이니까
그게 우리나라 정서랑 좀 멀어서 말이야 비슷한예시로 정준하랑니모도 장모가 결혼전 동거하면서 서로에대해 알아가라 했지만 정준하가 사회적 이슈 생각해서 거절했던 일화가 있음
사회적 인식도 그렇지만 여자랑 합의가 좀 안 됐다고 본거 같은데.
우리나라 문화에서는 아직 유럽이나 미국식 사고를 받아들이기에는 무리가 있지
걍 이혼했다고 생각하면 편안함.
+친자이긴 하지만 호적에는 못올라가겠지 뭐
제목이 잘못된게 난민과 자식은 Yes수용 .. 엄마는 no수용 이었어야 됨 ㅋㅋㅋㅋ
ㅋㅋㅋㅋ 좀 치네 기자임?
해외라고 혼외자가 좋은것도 아님 사실
아메리칸 스타일이네
호적에 왜 못올림? 결혼 안하고도 아이는 호적에 올릴 수 있는데.
그걸 안하겠다는거잖아
호적에 안올린다고 공식발표함? 결혼만 안하고 양육의 책임은 다하겠다고 발표하지 않았음? 그게 호적에 안올린다는 의미랑 같은거임?
결혼도 안한다는데 문가비 입장에서 애를 주진 않을것 같은데? 굳이 말하지 않아도 그렇지 않을까 지금 당장은 양육의 책임을 다한다는게 호적에 올려서 내 아들로 만들겠다는건 아닐듯 만약 그렇게 할 생각이 있었다면 양육에 책임지겠다라고 말 안했겠지 혼외자라는걸로도 이미지 엄청 깎일텐데
그건 그냥 추측이고 선생님의 생각잖아요? 발표와 사실관계만 명확하게 보고 말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사람들 인기먹고 사는 연예인들이 이미지가 얼마나 중요하겠어요. 저거 발표 하기 전에 법적인 검토도 했을꺼고 회사에서도 단어 선택 하나하나 자문받고 최대한 피해 줄이려고 했을텐데 결혼은 안하고 양육에 책임을 다한다. 만약 호적에 올리면 정우성이 문가비에게 아이를 뺏어와야 하는데 양육의 책임을 다하겠다라는게 호적에 올려 자식으로 올리겠다는 말로 연결되긴 어려워 보이긴 해요. 더이상 연예계 생활 안하고 자식이 너무 중요해서 문가비랑 진흙탕싸움해서 데려올 생각이 있는거면 또 모르지만요. 추측이고 제 생각 맞습니다.
호적에 올리는거랑 아이를 뺏어오는건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가족관계증명서에 등재하는건 부/모 누구나 가능하고 한쪽에 등록된다고 다른쪽에서 소멸되지 않아요... 입양이나 양육권 소송하고 착각하시는거 아닐까요?
두가지를 착각하진 않았습니다만 발표를 보고 듣고 추측한게 맞습니다. 당연히 친자 등록 여부는 너무나도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겠죠 협의 한다고 하니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제차 추측한걸 너무 사실처럼 말했네요. 미안합니다.
1등 렉카의 품격..
제목 ㄷㄷ
담백한 팩트
ai 는 아직 멀었다 의 예시
결혼 안하는 거랑 난민이랑 뭔 상관이여 미친 기레기
난민에 대한 스탠스하고 묶어서 까는 커뮤 유저들 드글드글한거 보면 기레기 타령할것도 없는거같기도 하고
그렇게 결혼이 신성한거고 아이를 위해선 해야하는거면 저 넬슨 만델라마저도 이혼을 두번이나 했다는 걸 생각해야함. 개인의 사생활은 사생활인거고 그 사람의 사회적 활동은 사회적 활동일 뿐.
왜냐하면 정우성이 그 전에 도덕저그로 난민받아야 한다고 했으니까. 그런 도덕 좋아하는 사람이 저러니까 욕을먹는거지
결혼 안하는 게 도덕이랑 뭔 상관이지? 혼외자를 인정 안했다면 모를까 결혼 빼고 나머진 다 인정하는데 그럼 그건 그 순간부터 도덕이랑 상관없는 개인 가치관의 문제임.
그렇게치면 난민도 가치관의 문제인데? 결국 요는 말과 행동이 다른다는거임
사회적 가치관과 개인적 가치관의 차이라는 거지. 지극히 개인의 사생활로 이어지는 문제와 사회 전반적인 인식이 연계되는 문제를 동치할 수 없다는 거고.
결혼만 안 할 뿐, 책임은 다할 거라는데 왤케들 물어뜯는 건지 원... 결혼을 해야 도의적인 책임이 완수되는 것도 아니고, 그렇지 못한 인간들도 많구만.
뭐 정우성이 마음에 안들 수는 있는데 결혼하면 남자는 평생 손해다, 서구권에서도 결혼 문화 위축되고 있다, 퐁퐁남 같은 커뮤글 잔뜩 올리면서 지들 말대로 결혼은 안하지만 책임지는 남자 나오니까 욕하는건 뭔가 싶음
애 입장에서는 정우성의 방식이 충분하지 않을거 같은데 아빠가 있는것도 아니고 없는것도 아니고
그건 우리가 속단할, 재단할 문제가 아니지. 결혼만 안 하고 자기 집에 들여서 살지 어떻기 알아? 그건 그때 가서 얘기해도 되는 거지.
애 입장에선 부모가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는 게 더 좋을지도 모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결혼은 안 하고 책임은 지겠단 사람을 부모로서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단 식으로 몰았다간, 이혼하고 양육비 부담 지는 사람들도 다 같은 논리가 적용되는지라....
애가 지금 태어난게 아니고 벌써 3월에 태어났고 좀있으면 돌임 아마 지금까지 안사는거면 안사는거라고 봐야
ㅇㄱㄹㅇ 이혼가정이 얼마나 많은데
그 화목한 가정을 이뤄볼 첫 단추 부터 거부하고 시작한거라 솔직히 이혼가정 보다 못 한 선택 같은데
그 책임이 어디까지인지 명확하게 말안하고 대충 퉁쳐서 말해서...
근데 이건 반대로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이라면 아버지라는 책임의 범위를 명확하게 명문화 해서 얘기할 수 있나? 우리 모두들 어렴풋이 그것의 범위에 대해서만 짐작할 뿐이잖아.
역시 원조 렉카 기레기들끼리도 동급으로 끼워주기 싫어한다는 연예부는 뭐가 달라도 다르네
역시 전통의 렉카는 다르다
책임은 진다고 하잖아 일단
아나 재생눌러버렸네
한국에 언론은 없고 기레기들만 가득하네
책임진다 하지않았나?
양육비 명목으로 금전적 지원하겠다는 의미인듯
일2베2충들이랑 메2갈들 아침댓바람부터 여기저기서 정우성 물어뜯더니 이게 그거였냐ㅋㅋ
한 아이 생명을 만들었으면 금전적 지원은 당연하게도 따라와야 하는건데 희안하게 정우성은 그걸로 면죄부 받는 듯한 여론이 신기하네 ㅋ 쌍방 결혼관이 달랐으면 피임을 했어야지
결혼은 양쪽이 다 원해야 하는거지 한쪽이 일방적으로 원한다고 하는건가 그럼 나랑 결혼해줘 하면 결혼해야지.
아들은 수용아닌가 결혼은 NO수용이지
저 상황에서 가족관계증명서 떼면 나오남...?
호적에 안올리고 그냥 양육비만 지원한다는거 같던데
정우성이 아들 호적에 올려주면 나오지
혼인을 안하면 입양을 해야 호적에 올릴 수 있어. 저런 경우엔 엄마 호적에 올라감.
호적은 그냥 아들이 인지해주세요 하면 끝남.
결혼을 하네 안하네는 당사자 둘의 합의가 필요한거고 2세에 대해서 끝까지 책임지겠다는데, 굳이 악마화시킬 필요가 있나
아들은 수용해서 양육비 보낸다고 했잖아
근데 이제 시대 많이 바뀌었는데 정우성이 책임 진다는데 제3자가 왈가왈부하는거도 슬슬 개선되야 되지않나싶음 해외 스타들이나 CEO들 저런경우 은근히 많은데 왜이리 남의 가정사에 감놔라 배놔라하는지..
당장 뉴스에서 똥꾸녕 찢어지게 빠는 일론 머스크도 저러는데
해외랑 한국이랑은 정서나 문화 관습 다다른데 해외는 그렇게하는데 뭐가 문제냐 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함
한국인임 ㅋ
사실 해외스타나 CEO들도 사생아 만들면 다 욕은 먹긴 함
사실 외국도 저런거 말 존나 많음 당장 머스크도 자식 11명 낳으면서 외도하고 결혼 없이 파트너 두고 이래서 말 많은편이고
해외라고 혼외자 반응과 당사자 입장이 좋은거 아님
진심으로 감탄스럽다.
아직도 의식수준이 멀은 건지 렉카가 렉카한건지 둘다인지
평소의 기레기지 뭐
꼭 결혼을 해야 수용인 건가..?
아들 인정하겠다고 했는데 왜 아들은 No수용임? 아내를 no 수용하는 거지
뭘 감추려고 3월에 태어난 애를 11월 말에 들고 왔을까
연예인도 사생활이 있는데 이선균 때도 그렇고 너무 심하다
결혼하자고 계속 그랬는데 안한대고 버티니까 트윗에 출산사실 이야기했다던ㄷ0
요즘 사회가 흉흉하니 하나씩 꺼내나봄
여자가 지금 sns에서 까발렸으니까
보니까 문가비측은 결혼까지 원하는 입장인데 정우성이 그건 절대 안된다는 입장이라 합의 안되니까 터뜨린거 같더라
음모론 개같이 실패 ㅋ
미쳤냐고
당사자 합의 하에 결혼은 안 하되 책임은 지기로 한 거면 굳이 물어뜯을 정도는 아니지 않나
머여 합의된겨? 여자측은 결혼하자 그랬대서 안댄건줄
뒷 이야기 보니 합의 안된 느낌이던데(결혼 관련)
아 합의 안 됐대? 그럼 욕 좀 먹어도 감수는 해야겠구만
"연예부"
책임은 지고 결혼만 안한다는데 이게 뭐가문젠데
뭐 동거하면서 정서교육은 같이해주는거지?
자식을 수용하지 않겠다고 하면 비판받아 마땅한데 책임을 진다는데 뭔상관이지..?
우리나라정서에서 이해못하는게 맞긴하지.
글치
책임진다지만 결혼하지 않겠다는건 양육비만 주겠다는거고 애 입장에선 평생 애비 없는 사생아로 살아야 하니 좋은 소리 듣긴 힘들지 아주 무책임한건 아니지만
정우성은 책임진다고 했으니 부자관계 '인지'(민법에 나오는 그거) 해주면 아버지 있는 자식 되는건데? 결혼하자마자 즉시 이혼한거랑 비슷한거라고 봄
민영화해서 돌아버렸나
사생아는 보통 부정적인 문장에서 많이 써서 중립적으로 혼외자라고 많이 하는데 기자가 그렇게 쓴건가?
양육비랑 다 챙겨주겠다 그러는데 왜 굳이들 참견하는지는 모르겠긴함
해외는 저런거 관대하다? ㅁㅇ사범도 관대한데? 이상한 잣대 아닌가?
ㄹㅇㅋㅋ
뭔....
법적으로 책임안지는 대신 금전적으로는 책임지겠다는데 필요이상으로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아. 당장에 일론 머스크도 지금 여자친구와도 결혼만 안했지 애가 셋이고 혼외자 포함해서 애가 10명이 넘음. 비슷한 사례로 비난받는건 말그대로 싸지르고 "내 아이 아님" "돈 못줌" 같은 입장일때 아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