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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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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망가제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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ㄟ⎛° ͜ʖ°⎞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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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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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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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가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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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시즈교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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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어씨·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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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플스머크 스퓨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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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진지했었는데 코스프레 보고 갑자기 개 짜치긴했음
저건 진짜 김이 팍 새더라. 가족 잃을때 진짜 어마어마하게 처절했고 매그니토가 다시 어긋난 길을 걸으려고 해도 와 이건 어쩔수 없는건가 하고 납득까지 되려는 서사였는데
참고로 죽은 아이는 스칼렛위치다
복수 끝난다음에 오지 참
걔랑 능력이 다른 얘잖아ㅋㅋㅋㅋ
의상을 왤케 개같이 한거지
매그니토만 살아남은 영화
참고로 죽은 아이는 스칼렛위치다
지상최강의 유우카
걔랑 능력이 다른 얘잖아ㅋㅋㅋㅋ
엥 퀵실버랑 스칼렛은 이미 데오퓨에 배다른 집 식구로 나왔다구
아니 이래 적어놓으면 다 믿는다니까
적어도 평행세계의 라고는 해줘
아니잖아 ㅋㅋㅋㅋㅋ 이름도 완다가 아니라 니나고 능력도 동물과의 대화인데
... 어차피 한 여자랑만 살았다는 얘기도 없는데 굳이 그렇게 특정할 수 있남? ...
존나 진지했었는데 코스프레 보고 갑자기 개 짜치긴했음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아포칼립스가 텔레파시로 속삭이듯 포섭 하면서 첨에는 프로페서??? 이러다가 이포칼립스가 자기는 그런 나약한 놈과 다르다 했으면 질질 쌌다
취향 이 피라미드 시대라서 그럼
ㄹㅇ 존나 심각하고 어두워지려고 하면 저새1끼들이 튀어나와서 개짜치게 되더라ㅋㅋㅋ
... 사실 좀 진부함 ...
저건 진짜 김이 팍 새더라. 가족 잃을때 진짜 어마어마하게 처절했고 매그니토가 다시 어긋난 길을 걸으려고 해도 와 이건 어쩔수 없는건가 하고 납득까지 되려는 서사였는데
매그니토만 살아남은 영화
퀵실버가 남았지
복수 끝난다음에 오지 참
아포칼립스도 보다가 뽕차서 나온거 아닐까요 ㅋㅋㅋ
안녕하세요 귀중한 인재가 있다고해서 왔습니다
진짜 분위기 개 어두웠는데 재네 나오니까 분위기 다운됨
의상을 왤케 개같이 한거지
브라리언 싱어특징임가 근데 마지막에 노란슈트는 잘만들어서 빡침
일단 사이록 의상은 사이록 배우가 사이록을 좋아해서 의상도 만화 디자인 그대로 반영해달라고 부탁했다던데
... 근데 그것도 전신타이즈인듯해서 좀 ...
그 하이레그가 배우 희망대로 원작 의상 그대로 반영이라...
... 저도 하이레그는 바람직하다고 봄 ... 근데 전신타이즈가 하이레그인가 아닌가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봄 ...
너도 매그니토 코스프레 의상을 입어라
가족을 두번이나 잃은 셈이니....
저 아포칼립스 분장이 너무 짜쳤어.. 차라리 타노스처럼 글래픽으로 몸집이라도 크게 만들어주지 제일 대장이 제일 없어보여;
인정..........원작 엑스맨 아포칼립스 보면 덩치가 타노스 급 인데 하필이면 오스카 아이작 실물로 변장 해서 ㅠㅠ
그냥 제작진 잘못임 타노스처럼 그래픽처리를 했으면 될것을
공감......제작진들 생각을 잘했어야 했음...
저기서 매그니토가 다죽여버린 시체더미를 뒤로하고 나타났으면 서사적으로 완벽했을텐데 말야
갠적으로 오스카 아이작 제일 ㅂㅅ같이 쓴 영화 ㅋㅋㅋ
후 더 뻐킹 유?
이거 숏츠에떳는데 복수 막타뺏은거보고 바로 내렸음
애니에서도 가족 동족 잃고
코믹스에서도 딸을 잃었고
영화 시작하자마자 유대인 학살이랑 부모다잃고
정말 모든 복수를 버린끝에 얻은 가족도 결국 다 잃음
애니에서 제노샤 학살이 나올줄은...
차라리 복수를 끝내고 난 뒤에 아포칼립스가 왔으면 서사 완벽했을텐데... 결국 에릭 세탁 여지 남겨두려고 복수조차 남에게 외주를 주다니 ㅠ
어차피 지구자기장 흔들어서 대규모 파괴 일으켰는데ㅋㅋㅋㅋㅋㅋ
작중 매그니토가 부하로서 한일-조언 살짝듣고 지구 자기장 뒤흔들어서 석기문명화 반쯤 실현 기존 인류 문명 멸망시킨다는 아포칼립스가 한일-이집트 랜드마크 뚝딱 재건축, 핵 미사일 감축 도와주기(강제)
저 장면 갑자기 분위기랑 음악 뚝 끊기고 매그니토가 후 더 뻑 알 유? 하는거 존나 뻘쭘함. 너무 맥락없이 나와서 의도한 개그씬인가 싶었음.
스토리를 위해 넌 고통받아야해 너무 대놓고 억지 고뇌전개라서 별로였음
웃긴게 아포칼립스도 저때 난입하고 나서는 분위기가 이상한데? 내가 지금 오면 안되는건가? 하는 느낌
매그니토 인생 억까 개심하네 이랬는데 갑자기 저새끼들 나오고 바로 복수 막타 뺏는거 보고 ㅆㅂ 조졌다 생각 났음.
개그씬이랍시고 넣은건가 진심으로
퍼클이랑 데오퓨는 잘 뽑았잖아 한잔 해…에휴 엑스맨은 좋은 배우들 가지고 2편 연속으로 조진 제작진이 제일 엑스맨이다
등장 타이밍도 등장한 인물들 꼬라지도 처참
차라리 매그니토가 다 죽였어야 했는데 갑자기 나와서 다 죽이고 이제 됐지 따라와 하면 어쩌라고
뒤에 락 가수들 길 잃어버렸네
하다못해 혼자 등장하던가 연출 너무 격떨어지게 짜쳤음. 차라리 매그니토가 폭주해서 난리 피울때 찰스 교수마냥 아포칼립스가 저기 지역 전부 동결시키고 매그니토 강제로 무력화 시킨다음에 데려가는거면 좀 나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