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애초에 기초 전투는 단련된 육체능력에 기반한 육탄전(검술,창술)이라대규모 공격이 불가능한거지 창이나 칼 하나만 쥐워쟈도 잘싸움어디 누구랑 다르게 전투력도 많이 유지됨... n최상위권에서 떨어져도 상위권인 느낌
힘을 잃은것도 대의를 위한 떠밀려 하는 희생 같은게 아닌. 자신의 깨달음으로 가족을 구하기 위함이었지. 힘을 잃었다가 아니라. 힘 이상으로 소중한것을 가져왔다는 느낌이었음.
힘을 잃은것도 대의를 위한 떠밀려 하는 희생 같은게 아닌. 자신의 깨달음으로 가족을 구하기 위함이었지. 힘을 잃었다가 아니라. 힘 이상으로 소중한것을 가져왔다는 느낌이었음.
천상계에서 ㅈ밥이라고 안간계에서 ㅈ밥은 아니란다
데쿠도 극한의 단련이랑 개성 분석과 경험으로 상위권 히어로 노려볼만 했을텐데.. 엔데버 부터가 증강계 안니데 노우무랑 육탄전 뜨는데
애초에 엘릭형제는 기본 스펙은 이미 있었고 보조로써 연금술을 사용 한데다가 사실상 에드워드는 전투때 연금술 보면 오토메일 변형시켜서 칼로 만들든가 창 연성해서 싸웠지 진짜로 주변 막 변형시켜가면서 공격한건 기습할때라든지 알폰스는 나중에 현자의 돌 사용할때 정도나 했던 짓들임
데쿠도 해변가 쓰레기 치우면서 단련한 근육이 남아는 있을거야
엘릭은 힘을 잃은게 아니라 진정한 힘을 얻은것
애초에 에드워드 연금술 상실은 유의미한 의미가 많음. 자신들의 신념을 지켰고 대가로 남을 희생하지 않았고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고심하고 고심해서 내린 정답이 진리마저 이기고 모든 것을 취할 수 있었지만 필요한거만 챙겨간게 에드워드 엘릭인데
데쿠도 마지막에 올마이트한테 저는 지금이 가장 강합니다. 라는 이야기로 끌고 갔으면 박수받을수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