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을 게스트로 초대했네 ㅋㅋㅋㅋㅋ
푸틴 표정보니 책상밑에 쇼이구 있음
아닌데 위인데? 쇼이구우우웃 !!
푸틴대갈통이 크긴하네
쇼이구가 책상 밑에 있다는건 너무 심한 음해인 것 같아 쇼이구는 이미 임신 9개월이라 책상 밑 같은 좁은 공간에 들어가기 힘든 몸인걸...
오
오오
푸틴대갈통이 크긴하네
푸틴 표정보니 책상밑에 쇼이구 있음
아닌데 위인데? 쇼이구우우웃 !!
으후루꾸루후으후루꾸
쇼이구가 책상 밑에 있다는건 너무 심한 음해인 것 같아 쇼이구는 이미 임신 9개월이라 책상 밑 같은 좁은 공간에 들어가기 힘든 몸인걸...
으후루꾸루후으후루꾸
오
좇토피아 인도자🤪
오오
오오오
부풀어오른 배를 쓰다듬으며... 자신이 그렇게나 존경하던 알파메일의 차르급 물건 위로 이젠 묵직해진 몸을 흔들며... 하라쇼...! 하라쇼...! 마치 더욱 애원하듯... 더욱 갈망하고 갈구하듯이 환희의 비명을 지르겠지
아기가 곤히 잠든 방의 입구에 차르의 셉터 끝이 노크할때마다 쇼이구는 아가를 쓰다듬으며... 러시아 정교의 잔잔한 기도문을 암송하며 아이를 안심시킬거야... 본능적인 모성 본능은 격렬한 절정 속에서도 아기를 지키기 위해 배를 꼬옥 끌어안게 만들겠지...
손을 꼬옥 맞잡은 세계에서 거대한 국가의 두 권력들... 광활한 국토만큼이나 거대하게 부풀은... 불곰 한 마리를 품은 듯한 커다란 배에 귀를 갖다대며... 지쳐버린 차르의 몸... 그리고 그의 애첩은 서로를 꼬옥 끌어안은 채로 밤을 지세우겠지...
이짤 근데 이상해... 하남자 소추 푸씨 푸틴이 저자세가 된다고?
그 새하얀 크림(반도) 속의 수억의 스페츠나츠를... 마치 그 날의 끔찍했던 공수 작전처럼 잃어버린다 해도 둘은 손을 꼭 맞잡을거야 이미 러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전략 목표가 따스한 엄마 품에서 자라고 있을테니까...
야 푸틴! 푸틴 개새!ㄲ끼 해봐
실제로 우리나라에 상당히 많이 왔던 놈이라 진짜 방한 사진 찾으면 북으로 가야하긴 하지. ㅋㅋㅋ
바쁜 와중에 왔군
아직고 코로나에 예민하나? 거리두기 벽까지 세팅했내 푸틴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