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자려는데 와이프가 서비스해줘서 잠깬 남편

[루리웹-9116069340]

[돌모카]

크킄 행복하다(진)

[마레노]

잠 깼으면 알지?

[꽁치튀김덮밥]

그런 말 안 해도 오늘은 남편이 괜히 예뻐보여서
먼저 건드릴 것

[웨스트벌지냐]

게임하라는 거 맞지?

[다산=파산교주]

야.. 내가 게임하려면.. 마누라 재워야 할 꺼 아냐!!

[매너유저수민이]

[-한-]

아니 왜 짤이 바뀌었엌ㅋㅋㅋㅋ

[루리웹-1153693347]

쌉소리 차단!!!!ㅋㅋㅋㅋ

[1UP]

오후 12시에 잠을 깨우다니 그 뒤일은.....

[루리웹-6661951688]

와이프 최고지?

[시현류]

와

[감나빗빗나감]

이건 혼신을 다해 와이프님을 받들어 모셔도 ㅇㅈ임.

남편의 취미를 존중해주는 와이프는 떠받들어 모셔야 맞거든

[NeW비 랍니다]

겜매장 알바좀 해봤는데...
저런 여신들 가끔 보이더라.....

[Into_You]

세상에 공짜는 없다

[trueheart]

여보? 씻는다니? 왜?

[닉네임은 필요없음]

17년 전 아내가 한우리에서 360 휠을 깜짝 선물로 준다고 낑낑대며 집까지 들고 간 얘기를 듣고 감동했었는데....

[이지은남편]

??:프로가 아니네?ㅠㅠ(퍽)

[정품게이머]

와이프가 갑자기 샤워한다가 아니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