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기차타고 기지 돌아다니는거 보면
엄청 큰건 맞는거 같은데
소전 세계관 내에선 제일 큰 군사기업인가?
아님 크루거 인맥 때문에 루련 쪽에서 자주 불러서 활동이 많은건가
정규군하고 붙을때마다 녹아내려서 엄청 실감은 안가네
(물론 정규군vs민간군사기업이면 정규군이 압살하는게 맞다만)
우선 기차타고 기지 돌아다니는거 보면
엄청 큰건 맞는거 같은데
소전 세계관 내에선 제일 큰 군사기업인가?
아님 크루거 인맥 때문에 루련 쪽에서 자주 불러서 활동이 많은건가
정규군하고 붙을때마다 녹아내려서 엄청 실감은 안가네
(물론 정규군vs민간군사기업이면 정규군이 압살하는게 맞다만)
ㅇㅇ 잘나가는 PMC인데 인형위주로 굴리는 업체인게 별종인 회사 그런거였지
초기에는 여러 회사 있음 하다가 군한테 통수맞고 뒤부터 알음알음 지원받은 거 모여서 커진 거였나... 확실하지가 않네
IOP 제휴 + 소녀전선 사건으로 급격히 몸집 불린 업체일걸
그럼 초기 지휘관은 나름 대기업에 입사한 신입사원 같은 느낌이었네
대기업이라 IOP랑 계약한건지 IOP 계약하고 세 불린건지는 불확실하긴 한데 소전 당시 위세는 IOP 커넥션 영향이 젤 클거임
지휘관이 나름 경력직 아니냐는 추정은 있었을거 참전인지 휘말린건진 알 수 없어도 3차대전 겪었단 언급이 있었을거라
IOP가 뒷배라서
IOP가 소전 세계관에서 하나? 남은 인형제조회사였지? 그럼 그 회사의 비호를 듬뿍 받는 군사기업이니 네임이 약할수가 없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