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계엄령 당시 가장 분노했던 사람 jpg

[5324]

계엄령과 동시에 전역 무기한 연기

다행히 아침 8시40분에 전역 연기 명령이 철회되어

늦었지만

일단 오전에 전역식 하고 나왔다고 

[찌찌야]

나같으면 분해서 잠도 못잤을듯

[핥쨗]

저정도면 중대장이나 행보관도 못말리는 분노 그 자체가 되는거지

[료이키 텐카이]

팝콘..... 마렵다

[작은_악마]

이건 윤 면전이대고 ㅆㅂㄴㅇ 라고 말해도 ㅇㅈ이지

[메탈 유우]

그건 누구나 씹가능인거잖아

[디블로아]

아무나 죽빵때려도 인정은 할듯

[Kasumigaoka_Utaha]

반란총수새기한테 욕도 못 하는 사회가 정상적인 사회일리가 없잖아

[테레시스]

그건 그냥 어제를 겪은 한국인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말임.
국민들로 부터 주권을 뺏으려고 한거니

[돌아온 감염충]

진짜 탈영하고 싶었겠네

[아알호메프]

이건 진짜 깨빡치지. 나때도 전역 하기 전에 김씨 돼지놈이 죽어서 휴가취소되고 전역 일정 밀릴뻔 했을때 내 어휘력의 한계를 초월한 개쌍욕 박히던데 북한도 아니고 국내서 이런 ㅂㅅ짓을??

[루리웹-4639467861]

와 진짜 다행이다 사회 첫날 좋은밤 보내

[리멤버미]

그날밤 누구도 그를 건드릴 수 없었다

[루리웹-3803841280]

진짜 전역일만 기다렸을텐데

[Hey지나간다]

휴가인데 복귀한 사람도 있지 않을까?

[5324]

전역 무기한 연기 vs 휴가 복귀

[라이오스 토덴]

전역식하면서 윤석열 씨1발새끼 외쳤어도 아무도 뭐라 못한다 ㅋㅋㅋㅋㅋ

[直死の魔眼]

war war 진정해 미친개

[마음의 소라]

나 군에 있을때 제일 불쌍한 고참...
말년 휴가 가는 날 제1 연평해전 터짐...
비상인데 혼자 내무반에 않아 있던데...울라고 그럼...

[말물]

오 50사단 나왔네 나도 50사단 나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