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되면 어떤 아이라도 우쭐대게 될 거요.
걷고 말하기도 전에 유명해졌으니 말이오!
자신은 기억나지도 않는 일로 유명해졌으니 말이오!
그러니 그 애가 그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될 때까지
그 모든 것으로부터 떨어져서 자라는 게 차라리 훨씬 더
낫다고 생각지 않소?”
가 아니라..
제임스 포터가 너무 악질이라..
해리도 그렇게 자랄것이라 생각해 미리 손을..쓴것?!
“그렇게 되면 어떤 아이라도 우쭐대게 될 거요.
걷고 말하기도 전에 유명해졌으니 말이오!
자신은 기억나지도 않는 일로 유명해졌으니 말이오!
그러니 그 애가 그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될 때까지
그 모든 것으로부터 떨어져서 자라는 게 차라리 훨씬 더
낫다고 생각지 않소?”
가 아니라..
제임스 포터가 너무 악질이라..
해리도 그렇게 자랄것이라 생각해 미리 손을..쓴것?!
그럼 좀 정상적인 보호자를 찾아야지
해리 엄마가 아종이였을듯 어케 해리 애비도 양아치고 엄마 친척집도 양아치일까
첨부터 의도한건진 모르겠는데 후반 시리즈에 가서 그 엄마 동생인 이모?가 동생에 대한 열등감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짝 보이는 그나마 가족으로서의 동생을 향한 사랑? 그것 때문에 해리를 내치지 않았을거라고 봤던거 같은데 그거 보고 뭉클했음. 근데 기억 잘 안나서 정확한진 모름
아 이모가 엄마보다 나이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