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Longyearbyen에서는 시체를 매장하는 것이 금지되어있다.
이 마을의 유일한 묘지는 70년 전에 폐쇄되었다.
너무 추운 기후로 인해 시체가 썪지를 않아서 어떤 시체에는 1917년 스페인 독감의 바이러스가 아직도 남아있기 때문이다.
노르웨이 Longyearbyen에서는 시체를 매장하는 것이 금지되어있다.
이 마을의 유일한 묘지는 70년 전에 폐쇄되었다.
너무 추운 기후로 인해 시체가 썪지를 않아서 어떤 시체에는 1917년 스페인 독감의 바이러스가 아직도 남아있기 때문이다.
에스파냐 : 아놔... 스페인 독감 미국에서 시작했다고...(진짜)
그럼 어떻게 처리해...? 화장?
돈많으면 본국으로 옮겨서 매장하든지 아니면 무조건 화장이지
이거 완전 세계멸망 도입부...
불태워야해요.. 그 시체들을..
프리스트를 불러서 부활시킨다고함
이거 완전 세계멸망 도입부...
그럼 어떻게 처리해...? 화장?
응답없음
프리스트를 불러서 부활시킨다고함
응답없음
돈많으면 본국으로 옮겨서 매장하든지 아니면 무조건 화장이지
그렇겠지?
그건 너무 비싸지 네크로맨서 불러서 일으키면 됨 대신 독성 좀비 되니까 민가와 떨어져서 가야 함
추우면 독감 바이러스가 생존 못하는거 아닌가?
그럼 저 마을은 다 화장하나
바이러스도 그정도면 죽지 않나..?
불태워야해요.. 그 시체들을..
에스파냐 : 아놔... 스페인 독감 미국에서 시작했다고...(진짜)
1차 대전으로 ㅈ랄났는데 스페인은 1차 대전에 휘말리지 않아서 집중적으로 다뤘더니 스페인한테 떠넘겨버린 상황이 ㅋㅋㅋ
중국이란 이야기도 있던데..
도굴하다 원시 고대 좀비 바이러스 깨우는 클리셰
이제 뭣모르는 외부인이 마을 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몰래 발굴을 했다가 갑자기 감기 증상을 보이는 게 영화의 시작이겠군
숙주 죽었는데 남아있나?
비슷하게 매장지에 흑사병 균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폐쇄된 구역도 있음
끔찍하구만
몽골에서는 천장인가?? 시신을 대놓고 독수리 같은 동물한테 준다던데.. https://youtu.be/BzGrOLZavTM?si=-jS4RmAvz-0L1Syg
조장(鳥葬)이요. 새들이 먹기 좋게 살을 도려내서 준다는 말도 있던데… 잘은 모릅니다
티베트의 장례 풍습이라고 하네요
이거 보기보다 빡세다더라. 먹기좋게 조각조각 내줘야 한다고.
화염방사기로 불 쏘면서 관 개봉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화장해야 하나....
산악지대에서는 일반적으로 조장인데 바다니까 바위추 하나 달아서 수장하는건?
1917년 스페인 독감이후로도 한 30년 넘게는 묘지 쓴건가 보네
저기서 세이크리드랜드 시전하면 사지 멀쩡한 언데드가 올라오는 거임? ㄷㄷ
죽지 않은 고대의 바이러스...!
사실 뭐 1917년이면 아직 100년밖에 안된 건데 경우에 따라서는 시체에 아직 살 남아있을 수도 있긴 함
*물론 지금 스페인 독감은 코로나 인플루인자 등에 비하면 구형 오브 구형이라 딱히 큰 피해를 입힐 일은 없다
음, 구형이건 신형이건 현대인의 몸속에 대항력이 있는지가 관건인데.... 너무 구형이면 오히려 면역이 없을 가능성이 있지. 그래서 위험한 거고.
현대의학 약으로 커버되지 않을까
버이러스도 살아있는 생체에 간염 간염을 해야 생존하는거 아닌가? 그래서 비말같은곳에 섞여 다른생체에 들어가는거고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