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이 딸려서 적의 공격은 그냥 맞으면서 딜찍누를 하거나 회피만 엄청나게 하는 편인데 하필 패링이 과제네...
명조가 액션겜이라 컨을 중시한다는 건 이해해도 나같은 사람들에겐 난이도가 너무 높음.
저거 못깨면 각 지역 탐사도 100%는 못 찍는건가? 무조건 해야하는 거임?
추가로 이번에 리셋된 탑 가운데는 카를로타로 대놓고 깨라는 팟인가?
오른쪽 탑이 빙결 접대라 카를로타와 절지를 거기서 다 써버리는 바람에 가운데를 도저히 밀지 못하겠네
기류 보너스가 있어서 기염이라도 쓰라는 건가 싶었는데 내 기염으로는 택도 없네...
카를로타-절지-파수인으로 가운데를 민다고 쳐도 그럼 양옆의 방은?
왼쪽은 금희쓰라는 거 같은데 금희도 절지와 써야 최고성능 나오고 오른쪽도 카를로타 써야하는데 또 절지와 써야하고
설마 능양을 기르라는 소리는 안하겠지?
탐사도에 들어가더라 패링 못치면 교대로 치셈
탑은 사실상 이겜 최종컨텐츠니까 뭐ㅋㅋ 커뮤에야 탑 올클많지 일반반적으로 양탑만깨서 24별이 국룰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