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태의 경중을 따져 보면 음림의 스피드하게 보다 더 심각한 사안임.
상품에 하자가 생겼는데 이미 더빙 다 했다느니 하면서 버팅기면 얼마 전에 번역 정상화 하겠다는 것도 설득력이 떨어지겠지. 그냥 성우 다시 불러서 다시 재녹음 해야지.
비슷한 예시로 장리는 한음은 존댓말이고 일음은 반말이었는데 페비에서 불만이 터져 나오는 건 얘가 성직자 캐릭터라서 그럼.
사태의 경중을 따져 보면 음림의 스피드하게 보다 더 심각한 사안임.
상품에 하자가 생겼는데 이미 더빙 다 했다느니 하면서 버팅기면 얼마 전에 번역 정상화 하겠다는 것도 설득력이 떨어지겠지. 그냥 성우 다시 불러서 다시 재녹음 해야지.
비슷한 예시로 장리는 한음은 존댓말이고 일음은 반말이었는데 페비에서 불만이 터져 나오는 건 얘가 성직자 캐릭터라서 그럼.
성직자는 존댓말이 맞긴 하지...
으아아악!
장리는 아슬아슬 허용 범위였는데 페미는 진짜 아님;
선생님 이름 오타났어요!
.`MOR`.
으아아악!
성직자는 존댓말이 맞긴 하지...
성당이나 교회에 있는 수녀님이 반말하고 다니겠냐고~~
페비는 거의 90%는 존댓말로 하자고하면 다 찬성할걸
첫 만남에 반말 갈길 거 같은 캐릭터는 아니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