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개봉당일에 한번 다음날에 한번 VOD 나오고 한번 오늘 한번 여러번 봐도 명작의 재미는 변하지 않더라
말장판 ㄹㅇ 잘 만든 영화…
신데그레 TVA를 기대 안할수 없게 되어버림..
단츠야 언제오니
베르시나보단 빠를듯
타키온의 발악이 아직도 기억나 다리가 뽀각될테니 니들 눈에 찬란하게 새겨주마 내 발자취를. 그 잔광에 눈이 멀었던 정글포케의 극복도 맛돌이였지 카페는 아쉽다만
카페는 희생당한거다 이름도 못나와서 가명인 페리스팀이랑 샤인머스캣보단 낫지만
단츠도 영화 내내 쩌리 취급 당한 것 같아서 너무 아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