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사이즈 조립식 종이 패미컴 부록을 포함한패미컴 40주년 기념 책 '패미컴 40학년'이 발매됩니다.호리이 유지, 타카하시 명인, 시부사와 코우, 미야모토 시게루의 인터뷰를 게재2024년 7월 1일 발매가격 : 2,860엔 (세금포함)출판사 : 소학관동봉 부록 n닌텐도 소프트 패키지 컬렉션패키지 복각 포스터패미컴 추억 노트1/1 사이즈 조립식 종이 패미컴대집합 씰 10장
저분들 없었으면 내 평생의 취미도 없었겠지;;;
후속작이 못나오는 작품이 많이 있네....
오 과대광고가 아니네. 초리아루네요! 간만에 끌린다요!
이건 진짜 갖고 싶네..ㄷㄷ
여윽시 레트로 감성을 제대로 아는구만 ㅎㅎㅎ
이건 진짜 갖고 싶네..ㄷㄷ
표지에 할배들 유쾌한거 보소 ㅎㅎㅎ 게임쟁이 할배들 같으니라고!
후속작이 못나오는 작품이 많이 있네....
저분들 없었으면 내 평생의 취미도 없었겠지;;;
오 과대광고가 아니네. 초리아루네요! 간만에 끌린다요!
추억이 새록새록 팩 후 불고 끼운다음 전원 넣었을때의 두근거림을 지금은 느낄 수가 없네. 너무 나이만 먹었어
여윽시 레트로 감성을 제대로 아는구만 ㅎㅎㅎ
이건 사야지..
이 전설의 기기를 요즘세대들은 알까...
근데 어르신들 진짜로 패미컴 많이 했어요? 저는 현대컴보이 덕에 NES가 실제 추억의 기기라... (패미컴팩은 끈달린 컨버터 꽂아서 넣었던 기억도 있음)
비슷한 걸로 MSX는 잘 모르고 재믹스 빨간색이 추억...
우덜땐 집마다 110v 220v 달랐는데, 그걸 모르고 친구집에서 스파르탄 해볼거라고 들고갔다가 컴보이 태워먹었음. 어째저째 수리 받기는 했다만;;
현대컴보이는 주로 좀 잘 사는 집 애들이 가지고 있었고, 패미컴 있는 집들 대부분은 삼근물산 조이컴, 영실업 파스칼, 그 밖에 백/회색 조합의 패미클론이 많았습니다. 해태 슈퍼콤도 패미클론 중에선 나름 고급이라 가지고 있는 친구를 딱 한명 봤었죠.
클론은 좀 나중의 얘기고, 80년대 90년대 초반엔 부모가 일본에 자주 갈일 있는, 혹은 친척이 있는 찐 좀 사는 집이 패미컴이었음. 그런 커넥션이 없는 국내파는 현대컴보이였고. 나도 어릴 적 주위에서 나만 현대컴보이여서 패미컴에 대한 동경심이 좀 있음.
가격 오르더라도 패미콤 동봉 이었으면 아재들 갬성 폭팔이었을텐데..
패미컴 에디션 하나 내줘도 괜찮을 것 같네요 ㅎㅎ
집에 있는 거네..훗
와 이 고대유물을 아직도 가지고 계시다니 ㄷㄷ
정발은 해주나?
종이 패미컴 퀄 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