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 "집시는 원래 365일 24시간 추방해야 하는 거 아님?"
영국은 집시를 발견하는 즉시 경찰에 신고한다.
그런 문화다.
|
그냥남자사람
추천 11
조회 167
날짜 14:15
|
|
레이레나드
추천 66
조회 8449
날짜 14:15
|
|
비염인간
추천 1
조회 130
날짜 14:15
|
|
Personax
추천 0
조회 51
날짜 14:15
|
|
☃⚓🔎고양이사서🎲🐙
추천 3
조회 169
날짜 14:15
|
|
우체국예금보험
추천 2
조회 262
날짜 14:15
|
|
행복한강아지
추천 2
조회 236
날짜 14:15
|
|
바로기제새바라
추천 2
조회 240
날짜 14:15
|
|
여우 윤정원
추천 1
조회 76
날짜 14:15
|
|
라임블루
추천 0
조회 84
날짜 14:14
|
|
카고메 미사키
추천 0
조회 28
날짜 14:14
|
|
142sP
추천 35
조회 4174
날짜 14:14
|
|
변태라는이름의 신사
추천 0
조회 41
날짜 14:14
|
|
최약롯데
추천 46
조회 6398
날짜 14:14
|
|
Hifumi Daisuki
추천 0
조회 102
날짜 14:14
|
|
Cacocia-Homu!
추천 0
조회 58
날짜 14:14
|
|
사쿠라치요.
추천 3
조회 171
날짜 14:13
|
|
로또1등출신
추천 5
조회 149
날짜 14:13
|
|
페도는 아님
추천 45
조회 6803
날짜 14:13
|
|
Exhentai
추천 0
조회 91
날짜 14:13
|
|
AIOZ
추천 0
조회 36
날짜 14:13
|
|
ꉂꉂ(ᵔᗜᵔ *)
추천 2
조회 306
날짜 14:13
|
|
연약한연양갱
추천 3
조회 137
날짜 14:12
|
|
양치기매리
추천 2
조회 166
날짜 14:12
|
|
머쑥타드
추천 0
조회 123
날짜 14:12
|
|
루리웹-837214151
추천 4
조회 180
날짜 14:12
|
|
불법번역본신고
추천 4
조회 68
날짜 14:12
|
|
라스테이션총대주교
추천 4
조회 344
날짜 14:12
|
정착 안 함 + 관리 안 됨 = 범죄 위험성 어느 나라고 정착 안 하는 민족은 받아들이기 힘들긴 해
사실 중세사회에서는 밉상이긴 해도 필요한 존재이기도 했는데 현대화되면서 집시전통은 도저히 양립할 수 없게 됨 그래도 정착해서 사는 사람들은 괜찮은데 그걸 거부하고 집시정체성 유지하는 사람들은 그냥 노숙자떼거리 밖에 안 돼서
한국인이 생각하는 집시 - 거리 공연하는 노숙자 유럽인이 생각하는 집시 - 소매치기와 빈집털이하는 노숙자 라고 누가 그러던데....
집시들은 유럽한테 절해야함 유럽이니까 집시들이 1000년 넘게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는 거지 다른 곳이었으면 100년도 안되서 학살 당했을 걸?
집시 위험
유목민족이였던 몽골애들도 어느정도 정착함 ㅋㅋㅋ 근데 아직도 저리 떠돌면서 소매치기 같은 잡범짓 계속하면 누구든싫어함 물론 인권측면에선 건드리기도 어려우니까 추방하는걸거고
우리도 백정 천대하던게 유목민이 들어왔는데 정착안해서라지
집시 위험
정착 안 함 + 관리 안 됨 = 범죄 위험성 어느 나라고 정착 안 하는 민족은 받아들이기 힘들긴 해
PAKIN
우리도 백정 천대하던게 유목민이 들어왔는데 정착안해서라지
정착안하고 지들끼리 다니면서 범죄저지르고 그랬다지
히틀러가 유대인만큼 집시족을 증오했지
근데 그게 배척받을 이유면 개화기에 건너간 조선인 디아스포라도 배척받는게 옳은게 되는데
그거랑 다른이유가 조선 정부는 밭과 집까지주며 정착시키려했음.
조선 중기부터는 마적질하던 백정들이 토벌되고 난 다음이라 그런지 호전성이 거세된 모습을 보이더라 조선 초기만 해도 온갖 강력사건의 주범이던 백정들이, 중기 이후로는 군인으로도 못쓰는 폐급이란 식으로 기록되더라고
인종차별과 이민족박해는 유럽의 민속놀이
그 말도 집시들이 정착 잘했으면 모를까 남의 주택 무단침입해서 쓰레기 싸지르고 가는 집시들 행패 생각하면 그렇게 쉽게 말 못함.
사실 중세사회에서는 밉상이긴 해도 필요한 존재이기도 했는데 현대화되면서 집시전통은 도저히 양립할 수 없게 됨 그래도 정착해서 사는 사람들은 괜찮은데 그걸 거부하고 집시정체성 유지하는 사람들은 그냥 노숙자떼거리 밖에 안 돼서
관광객 소매치기 하는 노숙자 패거리
중세시대에 집시가 왜 필요함?
중세 사회에 유입인구를 만들어주는 존재인 동시에 오늘날 외노자 역할을 하는 계층이었음. 또 유랑민이라는 특성상 타지역의 문화와 물자를 유통하는 역할도 했지. 하지만 현대에 와서는 그런 역할을 집시들에게 의존할 필요가 없고 뭣보다 신분을 확실히 해야하는 시대가 됐는데 이들은 거기에 역행함. 신분이 증명이 안 되면 당연히 유의미한 일자리에 종사할 수 없고 지하경제에서도 제일 밑바닥 일거리만 전전, 결국 범죄가 만연하는 거지
현대에서도 동유럽의 경우 집시가 필요함 서유럽으로 빠져나간 노동층을 대신 형성해주거든 집시들도 정착 시켜주면 정착하는 사람들 많아
그건 그렇지. 그런데 어쨋든 직업을 가지고 정착을 하면 그대로 인구로 포함돼서 복지와 시민생활을 영위하는.거지만 아직도 그러기를 거부하는 집시들이 많으니까. 그리고 현대사회에선 설사 지하경제의 일원이더라도 일단 정부당국이 파악할 수 있는 인원이어야 하는데 그걸 거부하지. 그러면 사실상 용인할 수 없는 존재가 되는 거고.
집시들은 왜 정착을 안할까.. 못하는건가 안하는건가... 뭔가 좀 궁금함. 찾아보기도 힘들고.
반반임. 전근대 국가들 중에서도 촌놈 취급받던 러시아 제국에선 전쟁 나면 말 갖다 바치거나 직접 타고 나갈 정도로 그냥 제국 신민 G 정도였음. 심지어 행상인이라 문화말살이나 강제 정착을 시킨 것도 아님. 여기서 집시는 그래도 된다는 애들은 확증 편향 아니면 선택 편향을 하는 거.
하 근데 소매치기나 삥뜯는거 생각하면...
집시들은 유럽한테 절해야함 유럽이니까 집시들이 1000년 넘게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는 거지 다른 곳이었으면 100년도 안되서 학살 당했을 걸?
이미 나치가 유대인 학살할때 끼워넣긴 함.
나도 알고 있음 근대 유럽이니까 어쩌다가 한 번 학살 당한 거지 다른 곳이었으면 히틀러가 나오기도 존재 지속적으로 학살 당해서 강제동화되거나 모두 죽어서 없어졌을걸?
사실 동양이었으면 그냥 역사서에 한 줄 적힌 소수 민족으로 사라졌을거야..
존재× 전에 이놈의 자동입력 기능은 어떻게 없애냐?
이게 우스게 소리아닌게 중세유럽처럼 조각조각 나있고 귀족계층이 힘이 강한 지역이니까 저런 소수민족이 어느정도 유지되는거 같음. 동양처럼 중앙집권화 빡세게 잘되있고 보편적 정치철학같은게 잘정비되있는 곳일수록 소수민족이나 자기민족정체성 유지못하게 함. 왜냐하면 한놈이 민족정체성을 유지하겠다고하면 다른쪽에서 유지하겠다고 들고 일어나면서 중앙집권화가 망가져서ㅋㅋㅋ
뭔소리야 툭하면 죽여댔는데 애초에 쟤네 떠도는게 죽여대서였어
집시는 유럽에서 인간 털바퀴임.ㄹㅇ 히틀러가 유대인 죽일때 겸사겸사 집시도 쓸었는데 집시 죽인건 유럽인들 별로 신경안쓸정도. 유럽에서 북아프리카.집시인들 보이면 무조건 피해라.
털바퀴라...쓰니는 야옹이 갤 같은걸 즐기는갑지?
떼껄룩을 아시오..
알지. 그래서 안 쓴지 몇 년 된듯.
선진국이네
유목민족이였던 몽골애들도 어느정도 정착함 ㅋㅋㅋ 근데 아직도 저리 떠돌면서 소매치기 같은 잡범짓 계속하면 누구든싫어함 물론 인권측면에선 건드리기도 어려우니까 추방하는걸거고
예전에 검색하고 보니 인간참피들 그 자체더만
한국인이 생각하는 집시 - 거리 공연하는 노숙자 유럽인이 생각하는 집시 - 소매치기와 빈집털이하는 노숙자 라고 누가 그러던데....
이러면... 정착 아님 추방이지...
로마에선 로마 법을 따르라 법 안지키면 범죄자지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끝이 없는 방황을 하네
우리나라는 88올림픽때 외국인이 보면 쪽팔린다고 판자촌 다 때려부시고 부랑자랑 판자촌 살던 사람들 다 서울외곽으로 쫒아보냈어
터키에서 정착하라고 집 지어주고 이주를 시켰는데... 그 집안에 기본적으로 있는걸 다 팔아먹었다고... 장식장 팔아먹는 수준이 아니라 무슨 세면대 파이프같은것 까지 빼다가... 저걸 팔면 못 씻는거아닌가? 범죄자는 아니지만 집시의 사고방식은 다른듯
소유에 대한 개념 자체가 다른 민족과 다르다고 하던데, 사실인지 비꼬는건지 모르겠음.
미국 흑인들의 교육 문제로 지적되는것이 배운 부모가 없으니 자식도 공부를 시키지 않고, 공부를 하지않으니 임금수준이 높은 직업을 가지지 못하고, 다시 자식을 공부시키지 않는다는 주장이 있잖아. 집시도 저런 원리로 돌아가는거 같더라. 근데 그 기간이 몇백년이니까 저런 생활을 그만두게 하는게 힘든것 이겠지... 집시면서 정착하는데 성공한 사람 이야기 들어보면 그쪽도 쉽진 않나보더라
한국에서 화전민을 정착시키는데는 집 지어주고 일자리 주고 자식 교육까지 패키지로 제공했고 그렇게 사라졌는데 유럽에선 이게안되니 영원히 떠도는거.....
보내도 집단따돌림 같은 문제가 생기기도 함.
솔직히 본인들이 정착한다고 하면 지원 해줄수 있겠는데, 집시의 정체성이 떠돌아다니는 거라 뭐 방법이 없음. 그렇다고 중앙아시아 민족들 같은 초원 유목민이 아니라 농경민족들의 터전에 들러붙어 사는 애들이라 스텝지역으로 쫓아낼수도 없고.
집시는 루마니아를 제외하고 정착하려는 노력을 안함
이건 진짜 집시들 경험 안해보니까 뭐라하는거지 이 ㅁㅊㅅㄲ들 관광지 가면 3명씩 조 짜서 소매치기하고 다님 나도 영국 바스 갔다가 당했음
요즘도 애 던지고 받는순간 물건 털어가는가 ㅋㅋ
근데 뭐 집시 2000년부터 꾸준하게 추방한거 아님? 애초에 불체자라고 ㅋㅋ인권문제랑 무관함
주민등록번호조차 없는 사람들이 집단으로 한국 사회를 돌아다닌다고 생각하면 집시는 옹호 할수가 없어...
근데 집시는 진짜 사회 암덩어리라 내쫒는게 맞음 외국인 관광객을 도둑 강도 살인 ㅁㅁ 하는 사례도 많고 사회 아동노동력 착취는 예삿일이고 남성은 일 안하고 여성이 도적질을 해서 남자에게 갖다바치는 문화인 곳도 많음 유럽갔을때 울엄니 가방 훔치려고 별의 별짓 다하던 년들 생각하면 아직도 빡침
의외로 유럽은 인권 선진국이란 우리 인식답게 집시를 자신들 일원으로 받아들일려는 정책은 많이 폈음. 우리 상상과 달리 오히려 지원제도도 상당함. 우리라면 밀입국 불법체류자 세금으로 복지해주자 말이 안 되는 일일텐데. 하지만 그들이 신원불명의 떠돌이 삶에 만족하고 연결된 유럽 나라들을 넘나들며 융화를 거부하고 있다던가?
우리나라로 치면 여진족같은건가?
여진족도 국가를 새우고 신분 증명 되게 하니 그보다 못하다고 봐야
여진족 출신이면서 농경사회에 적응 못해 백정, 화척 비스무리하긴 하지만 그래도 백정은 도축업이나 제조업에 종사하는 식으로 일은 했는데 집시는 일도 안 한다고 하니까, 동아시아에서는 마땅한 비교대상이 없는 듯....
여진족도 농지 받고 안정적으로 살수있는 환경 마련되면 그 즉시 유목 때려치우고 정주민했음.
묘지에서 꽃 훔쳐다가 팔아먹는다더만
북유럽 구걸 금지법에 그래서인지 꽃팔이 관련 항목이 들어있더라. ㅎㅎ 말이 좋아 판매지 과거 우리나라에서도 종종 보였던 판매를 가장한 구걸.
오죽하면 인권선진국 북유럽 같은 나라도 집시 문제로 골머리를 앓아서 구걸 금지법 (집시들의 생활 방식이 구걸 아니면 범죄, 춤과 노래에 뛰어나다는 인식도 그 수단이라) 이야기가 나오고 그럼.
집시들 문제가 기본 신분 증명이 안된다는게 큼 그래서 범죄자가 되기도 쉽지만 피해자가 되기도 쉬움
한국역사로 비유하면 옛날 조선 백정이랑 동급인건가?
백정보다 더 아래임 백정은 신분이 증명되고 일을 하지만 집시는 당장 이름조차 증명 못하고 일도 안함
한국역사로 치면 남사당패같은 유랑예인집단을 생각하면 될듯. 지금이야 남사당놀이가 문화의 한갈래로 남아서 전래되고 있지만 그 시절엔 집도절도 없는 이들이 무리를 지어 돌아다니며 노래와 춤등의 공연과 걸식, 절도를 하던 이들이었으니까. 농가에서 버리는 애들이나 고아를 패거리로 끌어들이거나 납치해서 인원수를 유지하기도 하고
집시는 ㄹㅇ 없어져야 하는게 맞다... 내가 로마에서 집시한테 털린 경험 있는데 시파 돈은 가져갔더라도 여권이랑 유레일 패스까지 가져가서 ㅅㅂ 진짜
저기 나오는 Traveller는 아일랜드계 유랑민들인데 영국에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