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o
프로그만두고 에펙도 접고 발로란트하고 gta서버를 중심으로 스트리머 활동하고 있는 지금은 그나마 좀 부드러워진 편인데(?)
일본어 서투르던 시절에는 정말 이 인간 출현 하는 순간 대부분의 스트리머들이 전부 초 긴장 혹은 멘헤라 상태에 빠져버림.
또 무슨말로 촌철살인하나 지레 겁먹어서..
니지산지든 브이스포든 남녀노소할것없이 누구든간에 이 사람하고 만난 사람치고 돌직구로 까임안받은 경우 찾기가 드뭄.
좋아하는 사람 있어? 라고 물으면 적어도 넌 아냐 라던가, 여성 스트리머가 화장실갔다온다고하면 X싸러갔냐? 라고 한다던가
뭘 조금만 물어봐도 꺼져,닥쳐 라는 소리를 하도 들은 최대 피해자가 브이스포 스미레...
여성 브이스포멤버 중에서는 미미타야,나즈나,베니,히나노 정도되야 멘탈안깨지고 버티는것같음
유일하게 이사람이 말조심하는게 니지산지의 카나에 정도였던가.
근데 프로게이머중에서도 실력이 탑클래스다였고 발로란트나 gta를 할때도 그실력이 어딜 가는게 아니여서 규격외 취급받는데다가 목소리와 말투때문에 카리스마성이 느껴저서 mondo한테 까여서 화가 나도 대부분 그냥 끙끙거림 ㅋㅋ
홀로에선 주로 토와가 당했다
어록 중 하나 "FPS 잘 하고 싶어요" "잠 안 자고 연습하세요" "님도 그렇게 하나요?" "아뇨 전 잘 잡니다." "야이씨"
홀로에선 주로 토와가 당했다
맞다 맞아 ㅋㅋㅋㅋㅋㅋㅋ
인기가 많은가보네
한국인 전 프로게이머인데 방송자체는 정말 재미있게 잘함. 하도 돌직구여서 꺼려하는 사람도 많아서 그렇지
화장실은 남녀 가리지않고 다했잔 ㅋㅋㅋㅋㅋ
다른 챗방 가서 똥싸냐고 물어보고다닐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봤음ㅋㅋㅋㅋㅋ 재밌던데
지금보면 그것조차도 순한 버전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록 중 하나 "FPS 잘 하고 싶어요" "잠 안 자고 연습하세요" "님도 그렇게 하나요?" "아뇨 전 잘 잡니다." "야이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나에는 여러 의미로 말조심 해야지...
카나에는 진짜 조심해야함
그러고보니 몬도도 자기가 지능이 a라면 다른 사람은 하나같이 죄다 c이하취급인데 카나에 유일하게 a+취급하더라
토와는 요즘 몬도 대하는거 보면 사실상 해탈
그정도 치였으면 해탈하지않는게 이상하지.
히나노 몬도 cpt가 재밋음 ㅋㅋ
cpt군대 ㅜㅜ
??? : 한국어는 욕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다
일본어여서 순화된거같음 ㅋㅋ 한국어였으면 방송불가 ㅋ
CR관련 컨텐츠 자주하는 버튜버/방송인이 한국어 욕을 배웠다면 그 기원은 높은 확률로 몬도
셀리보다 더 독한 독종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