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가 환하게 웃는 표정을 그려봤습니다.
사실 이 그림은
제가 3년 전에 그렸던 첫 아메 팬아트를 지금의 그림체로 다시 그려본겁니다.
(동시에 제 첫 홀로라이브 팬아트이기도 합니다)
그 때 당시에... 그림에 대한 의욕도 별로 없었고,
버튜버라는 개념을 알게 된지 얼마 안 된 상태였는데,
아메의 웃음이 너무 순수하게 예뻐서 '아 이건 그림으로 그려보고 싶다' 해서 무작정 그려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게 지금까지 그려왔던 팬아트들의 출발점이 될줄은 몰랐죠.
이제 아메가 떠나기 전에 그림을 3장 더 그릴 계획입니다.
근데 이틀 안에 완성해야만 합니다. 29일부터 개인일정이 좀 있어서요......
이른아침부터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녀를 잊지 못할거에요 우리 모두
아직도 실감이 잘 안되는데 9월 30일 지나면 확 몰려오겠죠... 항상 이쁜 그림 감사합니다💛💛💛
이른아침부터 수고가 많으십니다.
영원한 이별이 아니고 다시 만날 수 있단걸 알더라도, 떠나는 길 후회없이 보내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표현하시길 응원합니다.
이제 얼마 안 남았구나......
그녀를 잊지 못할거에요 우리 모두
아직도 실감이 잘 안되는데 9월 30일 지나면 확 몰려오겠죠... 항상 이쁜 그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