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맛있긴한데 가격이 씹.. 진짜
이거 하나 살돈이면 몽쉘이랑 칙촉 오예스를 박스단위로 살수있음
원조는 찾기 어렵고. 만든 것들은 맛이 다 다르고, 공장제는 맛이 떨어지고.
개달아.. 탕후루는 과일이 밸런스 잡아주기라도하지 저건 그냥 ㄷ
탕후루는 아이들이 특히 좋아했기 때문에 유행이 길었지 부모님 살던 아파트에도 탕후루 가게가 2개 들어왔더라 아이들 엄청 먹더라고 두바이 초콜릿은...가격이 저렴한것도 아니고 접근성이 좋은것도 아니라서
유행이 되려면 대중적이어야 하는데 가격에서 이미 아웃이면 머
가격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 오래 갈건 아니였지
애들은 사먹을 돈이 없고 어른들은 사먹을 이유가 없다
개달아.. 탕후루는 과일이 밸런스 잡아주기라도하지 저건 그냥 ㄷ
달지 않은 과일 쓴 것부터가 웃김ㅋㅋㅋ
탕후루는 아이들이 특히 좋아했기 때문에 유행이 길었지 부모님 살던 아파트에도 탕후루 가게가 2개 들어왔더라 아이들 엄청 먹더라고 두바이 초콜릿은...가격이 저렴한것도 아니고 접근성이 좋은것도 아니라서
매실맥주
애들은 사먹을 돈이 없고 어른들은 사먹을 이유가 없다
이거 하나 살돈이면 몽쉘이랑 칙촉 오예스를 박스단위로 살수있음
그거 세가지를 한입에 먹어보는것도 괜찮겠는데
유행에 가격은 중요 사항이지..
원조는 찾기 어렵고. 만든 것들은 맛이 다 다르고, 공장제는 맛이 떨어지고.
진심 너무 비쌈;;
저거 얼마임?
매장마다 다를탠대 초코파이 하나 분량이 4천~8천원정도
싸구려 유사품도 3-4천원임..
백종원 빵연구소 가보니까 빵 엄청 싼데 두바이 초콜릿만 만삼천원 하던데 진짜 개비쌈
아니 근데 생각해보니 싸구려 유사품도 왜 그렇게 비싼거지?
마트나 편의점에서 파는 짭이 담뱃갑보다 작은 크기에 4천원임 정말 호기심에 무슨 맛인지나 알자인 거 아니면 접근성 망한 상품같더라 참고로 짭은 초콜릿이랑 뽀빠이 같이 씹으면 비슷한 맛 남
마라 두바이 개고기 초콜렛을 냈더라면
가격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 오래 갈건 아니였지
유행이 되려면 대중적이어야 하는데 가격에서 이미 아웃이면 머
진짜 두바이초콜릿이 유행하기 전에 모조품들이 잔뜩 나와서 그런거 아닐까
진품은 그냥도 너무 비싸
두바이 초콜렛도 진짜 유행한게 아니라 그냥 유투버들이 영상 소재로 쓰려고 가져와서 요즘 유행하는 같은 선동정보먼저 풀었음
무엇보다 비싸서...
탕후루는 살 가게는 계속 살아있던데
저게 있는것도 몰랐음
가격이 고디바는 양반으로 보일정도로 개미쳤는데 제대로 맛 흉내낸곳도 없음
접근성 높은 제품들이 죄다 짭이고 기존에 먹던 초콜릿에 스킨만 씌운 바가지다 보니까 금방 흥미를 잃어서 그럼
물들어올때 노 저어야했는데 애초에 노가 없었음 그래서 직접 깎아서 노젓는 유튜버들은 떡상했지만...
온갖 업체에서 작대기 깎아다 노랍시고 내놨는데 생각보다 앞으로 잘 못나간듯
노를 시발 대나무 까서 만들었는데 저어질 리가 없죠 비슷하게라도 만들었으면 비슷하게 팔리기라도했지 소면에 뽀빠이면에 카다이프 안쓸라고 별 지랄을
그래도 이거 이후로 피스타치오 제품 몇개 생겨서 잘 사먹는중임 이거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뭐든 잠깐 반짝이지 정착하는 것은 20개 중 1개도 안 되는 듯
원조를 구할수도 없는 물품인데 복제품이라고 나오는건 죄다 원본에비하면 맛없다는말만 나오니 유행이 지속될리가 없지
가격도 개 비싸고 구하기도 쉽지않음 막상 후기들 보면 한번쯤 먹어볼만은 하지만 계속 먹고싶은 맛은 아니다거나 재밌는 식감이지만 너무 달아서 별로다거나 하는 평도 많음
정작 원본 맛은 한번도 못 봤는데(딱히 볼 생각은 없지만) 과자계에 수많은 '피스타치오맛~' 만을 남기고 사라짐
마트에 팔길래 어...한번 사볼ㄲ...하다가 조그만 상자에 담긴게 2만 얼마인거 보고 바로 눈돌렸다... 기억에 다이제 크기 정도 였던거 같은데 뭐 그리 비싼지 ㅇ<-<
이건 진짜 아저씨 바이브인데
진품을 먹기가 너무 어려워서 그만
쬐깐한거 하나에 5천원 하는거 보고 제정신이 아니구나 싶었음 진짜 얼마나 맛있길래 싶어서 다른제품으로 두개 먹어봤는데 돈버림 ㅋㅋ
카다이프면 볶아서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섞어서 초코에 넣으면 끝인데 카다이프면 존나비쌈 - 유행하면서 값 더오름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비쌈 - 유행하면서 값 더오름 하나 제대로 만들라면 원가가 3천원 이지랄하겠더라
찐이고 짭이고를 떠나서 적당한 크기 하나에 천원 이천원만 했어도 유행 했을지도
가격이 비싸기도 하고.. 피스타치오 붐은 왔더라
바이바이 두바이
백화점에서 하나에 3만인가 4만인가 했는데. 선물용으로는 몰라도 내가 먹으려고 사기에는 너무 비쌈. 크기도 마트에서 파는 두꺼운 초콜릿 크기인데 가격이;;;
카드뮴뮴메이
뽀빠이 넣고 피스타치오 가향 넣고 ㅋㅋㅋ
카드뮴뮴메이
이거 생각 나네 백종원레시피 맛없다는거 진간장이 없어서 국간장넣고 이것저것 없어서 다른거 넣었더니 맛없다던
잘만드는집은 맛있게 잘하긴 하더라..
편의점에서 팔길레 봤는데 죄다 중국산이라 걸렀음 ㅋㅋ 중국산이라 구리다 이게 아니라 두바이 초콜릿인데 두바이산이 하나도 없어 ㅋㅋ
걍 피스타치오초콜릿 아님? 싶던데
탕후루 유행하기전부터도 차이나타운같은데 팔던거고 그전에도 유행한적있는걸 저건 비싼데다가 생소한데 그거만큼 맛있지않던데
어지간하면 한 번 사먹어보는데 넘 비싸서
수제 초코파이 이후로 달아서 못먹겠다고 느낀건 이게 두번째
원조 먹어본 사람 굉장히 드믊. 다 가짜만 팜
이거 넘 비싸잖어 ㅋㅋ 난 피스타치오 좋아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초콜릿 하나에 5만원 이상을 쓰긴 ㅋㅋ
그래도 피스타치오 좋아하는 입장에서 피스타치오 붐은 고맙더라
나름 전문점이라고 백화점 팝업스토어에서 여자 손바닥만한게 만팔천원 이 지랄 ㅡㅡ
유행이랍시고 국내 회사들 다 짝퉁 파는데 맛이 다 쓰레기니 유행 금방 꺼지지. ㅋㅋㅋ
맛은 나쁘지 않았음.
쟤는 색이 문젠지 제품 첫인상이 긍정적이지가 않더라
난 그래도 이거 좋아하는편임 편의점제 같은건 너무 떨어져서 좀 애매하고 수제라고 파는것들도 퀄리티가 들쭉날쭉이긴 한데 잘만드는데는 맛도 식감도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궁금해서 한번 먹어봤는데 이빨 썩겠더라 다시는 안먹음
심지어 피스타치오 스프레드가격이 존나 비싸서 대부분이 유사품인데, 맛도 없고 비쌈
그딴게 맛이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