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얼라 전용 퀘일텐대
장미전쟁중 다르나서스 방화사건때
주민들 구하라는 퀘스트.
게임상 적당히 밸런스 맞춰 사이즈 구현해놓은 와우지만
거의 천명 가까운 다르나서스 주민들을 구해야 하는 퀘스트인데
3분이란 시간제한까지 주고 뭐 다른 퀘처럼 날아가명서 1번 울러서 뭐 발사하면 한번에 수십씩 목표치 차오르는것도 아니고 하나 하나 구해야 하는 퀘스트
기껏 열심히 해봐야 목표치에는 턱없는 숫자만을 구하고
3분 지나가면 플레이어 캐릭터는 기절해서 구출되는걸로 끝나게 되고 무정하게 실패 뜨는 퀘스트인데
그래서 되게 격아가 처절한 감정선의 싸움으로 넘어가나 앨리전이 되나 했는데...
...결론은 낫씽이였어...
후 ..기대를 했던 내가 유우머...
인상 깊은 퀘스트야. 나엘 커스텀 옵션에 화상 자국 넣는 것도 생겼고.
격아 초반부터 스토리 삐걱거렷던게 얼라는 피해자입장에서 감정선 잡고 시작하는데 호드는 지난 확팩 아무것도 안하던 시체년이 급발진해서 저지른똥치우는것도 모자라서 공성전중에 아군까지 독맞아 뒤지는걸 별말없이 참고있었음
ㄹㅇ 그 이전까지는 가로쉬든 누구든 폭주할 때 제어도 못하면서 두들겨맞던 실바나스가 갑자기 폭주하는데 사울팽이건 바인이건 으악 대족장의 권력이 너무 막강하다 라면서 질질 끌려만 다님
인상 깊은 퀘스트야. 나엘 커스텀 옵션에 화상 자국 넣는 것도 생겼고.
격아 초반부터 스토리 삐걱거렷던게 얼라는 피해자입장에서 감정선 잡고 시작하는데 호드는 지난 확팩 아무것도 안하던 시체년이 급발진해서 저지른똥치우는것도 모자라서 공성전중에 아군까지 독맞아 뒤지는걸 별말없이 참고있었음
루리웹-6318953700
ㄹㅇ 그 이전까지는 가로쉬든 누구든 폭주할 때 제어도 못하면서 두들겨맞던 실바나스가 갑자기 폭주하는데 사울팽이건 바인이건 으악 대족장의 권력이 너무 막강하다 라면서 질질 끌려만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