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몇 이야기들은 조금 부풀려진 부분도 있다는 점을 알림.
1. 제르크레아
'현 시점 최강의 공방 일체형 유틸리티+서브 딜이 양용되는 극강의 범용 서브'
'제르크레아 못 뽑은 사람들은 최소 나가 죽어야할wwww'
'제르크레아는 파티 여하 상관 없이 확보만 되어있으면 평생 울궈먹는 것도 고려 가능.'
'라크스가 양이 많은 고급 패스트 푸드라면, 제르크레아는 '고급 뷔페형'(한 마디로 몬스터 하나로 하는 것이 너무 많아서 배 터져 죽는다는 의미) 서브'
'라크스가 하지 못하는 걸 제르크레아가 한다는 점에선 이미 정신 나갔다고 봐야 할 수준으로 너무 강하다'
2. 아크 베르저
'킹오파 콜라보의 크리스의 존재를 완전히 땅 속으로 묻어버린 초 상위 호환격 몬스터'
'아크 베르저 1체가 있으면 어둠 속성의 무효 관통 파티에서의 대미지 딜러는 비스마르크와 아크 베르저(초각성으로 무효 관통 각성을 올렸을 경우)로 종결 가능'
(고우텐 배드바츠마루 / 고죠 사토루(무량 공처 버전)이 나온 현 시점에서도 나오는 이야기)
'무한 어둠 드롭 보급의 정점'
'사실상 어둠 속성 대미지 딜러의 초 고점 부문의 극한'
'현 시점, 아크 베르저가 없으면 어둠 속성의 화력 포대를 확보하지 못한 것과도 같다'
지금 이런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저 둘의 밸류는 일본 쪽에선 이미 미쳐버렸다는 평가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상황임.
한퍼드도 아마 비슷하게 흘러가지 않을까 싶긴 한데.. 어떨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