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랴양
메인히로인은 애매한 츤데레 진지충 노잼
유키가 중반까지 캐리 후반에 아야노가 어시스트
그래도 학생회장 선거 이야기는 노잼
히로인의 이쁨 원툴로는 한계가 있다는걸 느낌
패배히로인
시종일관 러브‘코메디’에 충실함
히로인(?)들 각자 개성과 매력이 있음
근데 스토리 전체적으로는 뭔가 없는 옴니버스
시리즈 보는 느낌 (4컷만화 원작 느낌)
결론
2.5차원의 유혹이 의외로 제일 재밌었는데
원작에서는 점점 연애노선 멀어지고 코스프레
중심으로 전개해서 러브코메디가 아닌
학원 청춘물이 된다는 말이;;;
2.5차원 보다가 그만 둔 원인이 노선 변경 낌새 보이고 나서부터였다.
지금 분위기만 보면 여주 - 모델 소꼽친구 - 나고미 3파전 수라장 하렘물인데 그걸 안해준다는건 진짜
그치만 아랴양 2기 나오고
유키 섹드립의 승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