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침일찍(본인은 6시 출발) 아니면 답 없음
2.들어가서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된다. 굿즈존으로 가느냐 부스를 도느냐.
부스를 먼저 돌면 굿즈 포기해야하고 굿즈를 택하면 부스는 사람많아서 못돔
본인은 굿즈를 노렸는데 줄이 이렇게 금방 진행되지 않는거 알았으면 부스 돌았음......
3.스타레일때문에 온거였는데 정작 스타레일 굿즈는 완매 아크릴코롯토랑 캔뱃지밖에 못먹음...
원신 안하긴 하지만 그래도 푸리나는 좋아하는지라 푸리나 아크릴은 다 삼
4.굿즈사고 점심 먹은 다음 스타레일 부스 가려는데 사람 많아서 임시마감이래갖고 걍 포기하고 집감
총평:어째 AGF보다 빡세다
그 임시 마감은 앞에서 기다리다보면 풀릴텐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