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같은 것도 종종 그렇고 n팬딩 행사 같은 것도 그렇고어지간한 행사나 공식에서도그냥 ~상, ~사마라고 하는 듯~씨, ~님이랑 미묘한 뉘앙스 차이도 있고 n그래서 그냥 원문을 살리는 방향으로 가는 느낌
저 둘 보다도 쨩을 특히 많이 본거 같음
단순히 존칭으로 쓰이면 몰라도 그것까지 별명으로 쓰이는 경우면 번역을 딱히 안하는거 같더라고
그건 진짜 번역할 방법이...
~~씨, ~~님 하고 높여부르는데 정작 그 뒤 대화는 높여부르는 말이 아닌경우가 많으니
저 둘 보다도 쨩을 특히 많이 본거 같음
고톱
그건 진짜 번역할 방법이...
그건 진짜 느낌 살리기 힘든 듯ㅋㅋ
단순히 존칭으로 쓰이면 몰라도 그것까지 별명으로 쓰이는 경우면 번역을 딱히 안하는거 같더라고
토와사마도 그렇고 카나데나 아오도 아오상 카나데상 이러더라
번역하면 어감이 엄청나게 이상해지니까
Le_Olis
~~씨, ~~님 하고 높여부르는데 정작 그 뒤 대화는 높여부르는 말이 아닌경우가 많으니
그치 ㅋㅋㅋ
원문 살리는게 어느정도 낫긴해서
예전엔 무조건 번역하거나 로컬라이징 했단 느낌이라
시대가 점점 변하는듯
토와사마도 본인이 이건 애칭이라고 하니까 번역하기 어려울거 같긴해
토와사마는 그렇지 ㅋㅋㅋㅋ 진짜 떠받들어달란 것도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