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이 짤은 늘 실제 작중 의도랑은 전혀 다른 의미로 쓰이고 있는데
작중 설정으로 대마인은 정부에서 육성하는, 비유하자면 대충 중딩때부터 현장투입되는 초능력 특수요원임.
내가 노예상인데 대마인이 내 가게에 "나를 팔아달라"고 왔다는 소리는 딱 하나밖에 없음.
내 고객중에 이새끼들 표적이 있다는 소리임.
이걸 거절하면 장사를 접든가 인생이 고이 접히든가 둘중 하나고
이걸 받아들이면 단골 고객중 최소 1명은 내가 판 노예때문에 확정으로 사망하든가 체포당함.
살자고 요구 받아주면 100% 탈주하는, 그리고 고확률로 주인을 살해하는 결함상품을 팔았다고
뒷세계에서 신용을 날려먹음.
그래서 빡쳐가지고 한손에 권총들고 소소한 반항을 하겠다는 결의를 다진 노예상의 모습임...
이 짤은 늘 실제 작중 의도랑은 전혀 다른 의미로 쓰이고 있는데
작중 설정으로 대마인은 정부에서 육성하는, 비유하자면 대충 중딩때부터 현장투입되는 초능력 특수요원임.
내가 노예상인데 대마인이 내 가게에 "나를 팔아달라"고 왔다는 소리는 딱 하나밖에 없음.
내 고객중에 이새끼들 표적이 있다는 소리임.
이걸 거절하면 장사를 접든가 인생이 고이 접히든가 둘중 하나고
이걸 받아들이면 단골 고객중 최소 1명은 내가 판 노예때문에 확정으로 사망하든가 체포당함.
살자고 요구 받아주면 100% 탈주하는, 그리고 고확률로 주인을 살해하는 결함상품을 팔았다고
뒷세계에서 신용을 날려먹음.
그래서 빡쳐가지고 한손에 권총들고 소소한 반항을 하겠다는 결의를 다진 노예상의 모습임...
너희가 범하기 시작한 대마인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이 짤은 늘 실제 작중 의도랑은 전혀 다른 의미로 쓰이고 있는데 작중 설정으로 대마인은 정부에서 육성하는, 비유하자면 대충 중딩때부터 현장투입되는 초능력 특수요원임. 내가 노예상인데 대마인이 내 가게에 "나를 팔아달라"고 왔다는 소리는 딱 하나밖에 없음. 내 고객중에 이새끼들 표적이 있다는 소리임. 이걸 거절하면 장사를 접든가 인생이 고이 접히든가 둘중 하나고 이걸 받아들이면 단골 고객중 최소 1명은 내가 판 노예때문에 확정으로 사망하든가 체포당함. 살자고 요구 받아주면 100% 탈주하는, 그리고 고확률로 주인을 살해하는 결함상품을 팔았다고 뒷세계에서 신용을 날려먹음. 그래서 빡쳐가지고 한손에 권총들고 소소한 반항을 하겠다는 결의를 다진 노예상의 모습임...
근데 저기선 왜 받아줬었지? 남자는 희귀해서 그랬나?
너희가 범하기 시작한 대마인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순욱문약
이 짤은 늘 실제 작중 의도랑은 전혀 다른 의미로 쓰이고 있는데 작중 설정으로 대마인은 정부에서 육성하는, 비유하자면 대충 중딩때부터 현장투입되는 초능력 특수요원임. 내가 노예상인데 대마인이 내 가게에 "나를 팔아달라"고 왔다는 소리는 딱 하나밖에 없음. 내 고객중에 이새끼들 표적이 있다는 소리임. 이걸 거절하면 장사를 접든가 인생이 고이 접히든가 둘중 하나고 이걸 받아들이면 단골 고객중 최소 1명은 내가 판 노예때문에 확정으로 사망하든가 체포당함. 살자고 요구 받아주면 100% 탈주하는, 그리고 고확률로 주인을 살해하는 결함상품을 팔았다고 뒷세계에서 신용을 날려먹음. 그래서 빡쳐가지고 한손에 권총들고 소소한 반항을 하겠다는 결의를 다진 노예상의 모습임...
근데 실제로는 그냥 낭자애가 업무 상황을 동영상 찍어서 보내면 되는 비교적 안전한 케이스였단 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