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좀 다름.
아무리 못만든 겜이라도 홍보효과가 있으면 초동물량은 몇십만장씩 팔림.
라오어2가 일단 천만장 찍고 시작한거 보면 앎. (대신 게임 판매자들은 죽을 맛이지만.)
게임 안 산 사람이 밸런스나 시스템을 알 리가 없는데 무슨 수로 안 사겠음?
인지도가 없는 게임도 아니면서 시작부터 아예 안 팔리는 경우는 걍 게임 이미지가 꼴아 박아서 그런 거임.
꼴아 박은 이유는 pc때문이고.
현실과 같은 게임도 매력이 있음. 게임이 전달하고자 하는 고유의 경험이 있기 때문이지.
콩코드의 문제점은 그 "전달하고자 하는 고유의 경험" 이 무엇인지가 분명하지 않았다는
점이 아주 격하게 치명적인 문제임. 마라탕으로 치면 빨간색도 아니고 맵지도 않고 야채도 없고
당면도 안 들어간 물건을 내놓고 " 우리도 마라탕을 여러분에게 내놓았습니다." 라고 주장을 하니
진퉁 마라탕을 맛보던 사람들이 다 한결같이 대답할 수 밖에 없었던거임. " 이건 마라탕이 아닌데?" 라고.
싯팔럼들아 나는 게임을 구매하는 손님이고 네들은 게임판매자인데 뭔 소리를 하는거냐
우리가 원하는 게임을 만들어야 하는게 네들 일이고 네들이 우리가 원하는 게임을 만들면 우리는 너희한테 돈을 주고 게임을사는게 맞는건데
뭔 헛소리만 계속하냐!!!!달라고 한적없고 예약도 안했고 해달라고 트위터나 말도 안했어!!!!!
왜 네들을 위한 게임인데 우리한테 바라는건데
게임형태의 사회운동이라. 어린이들도 게임에 교육 들어거는거 불쾌해하는데 시간없는 어른 게이머들이 없는 시간 쥐어짜며 사회운동에 동참해줄거라고 생각했단거 아닌가? 그것도 유료로..왜이렇게 소비자 니즈랑 괴리된 거지 이게 그렇게 어려운 문젠가? 사업자도 아닌 길가는 사람한테 물어도 모두 겜할때 사회운동하고싶진 않다고 할거같은데
자꾸 쟤네가 PC만 강조한다고
PC 부분에만 집중할게 아니라
걍 게임 전반적으로 평가 내리면
오버워치 발로란트로 시작된 팀전 하이퍼FPS
관심 식은지 한참뒤에 지각 정도가 아니라
아예 결석을 때리고 이몸등장! 외치는 타이밍 미스
기존 경쟁작들보다 오히려 퇴보한 시스템
무료입문으로 유저 파이층 확보하는 업계에서
비싼 유료 진입장벽 세우기
어떻게봐도 흥행할 요소가 하나도 없었는데
자꾸 PC때문에 망한척함
아니 원한 적 없다고 ㅅㅂㅋㅋ
콩고기는 캐릭터도 문제지만 겜 자체가 경쟁력 없는 십노잼 망겜 인데다가 그걸 유료로 처받고 있어서 망한거다. 같은 장르인 타게임에 비해 경쟁력이 전혀 없음.
예쁘고 아름다운 것에 끌리는 건 수천년간 이어져내려온 인간의 본능이자 본성이다
여기는 재미 그리고 고객만족 보다는 메세지 전달로 파산 …
게이머들이 수십 수백 수천번도 더 말했지만 여자도 당연히 귀엽고 이쁜 케릭을 좋아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뉵 떡대 보다 쭉쭉빵빵 섹시한 케릭 좋아하고 잘만함ㅋㅋㅋㅋㅋㅋㅋ
해달란게 해줫는데 안함 ㅋㅋㅋㅋㅋ
스킬이펙트보고 한번 놀라고 하이퍼fps에서 궁극기없음에 한번 더 놀라고 앞으로 휘두르는데 360도 판정 수두룩한거에 한번더 놀람 그냥 이건 게임 밸런스나 이런저런거에 기초지식없이 만든거임
아니 원한 적 없다고 ㅅㅂㅋㅋ
해달란게 해줫는데 안함 ㅋㅋㅋㅋㅋ
정상화 각 떴나?
여기는 재미 그리고 고객만족 보다는 메세지 전달로 파산 …
콩고기는 캐릭터도 문제지만 겜 자체가 경쟁력 없는 십노잼 망겜 인데다가 그걸 유료로 처받고 있어서 망한거다. 같은 장르인 타게임에 비해 경쟁력이 전혀 없음.
https://m.youtube.com/watch?v=VYw-p98NNko&pp=ygUJ7L2Y7L2U65Oc
하루하루 하루룽
스킬이펙트보고 한번 놀라고 하이퍼fps에서 궁극기없음에 한번 더 놀라고 앞으로 휘두르는데 360도 판정 수두룩한거에 한번더 놀람 그냥 이건 게임 밸런스나 이런저런거에 기초지식없이 만든거임
그건 좀 다름. 아무리 못만든 겜이라도 홍보효과가 있으면 초동물량은 몇십만장씩 팔림. 라오어2가 일단 천만장 찍고 시작한거 보면 앎. (대신 게임 판매자들은 죽을 맛이지만.) 게임 안 산 사람이 밸런스나 시스템을 알 리가 없는데 무슨 수로 안 사겠음? 인지도가 없는 게임도 아니면서 시작부터 아예 안 팔리는 경우는 걍 게임 이미지가 꼴아 박아서 그런 거임. 꼴아 박은 이유는 pc때문이고.
애매한 게임도 홍보만 잘하고 얼리억세스 갈기면 못해도 십만장은 넘게 팜. 콩코드의 경우에는 게임이 '먼저' 안 팔리고 그 이후에야 궁극기가 없다는 등의 문제가 나옴.
예쁘고 아름다운 것에 끌리는 건 수천년간 이어져내려온 인간의 본능이자 본성이다
게이머들이 수십 수백 수천번도 더 말했지만 여자도 당연히 귀엽고 이쁜 케릭을 좋아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뉵 떡대 보다 쭉쭉빵빵 섹시한 케릭 좋아하고 잘만함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게임 캐릭은 자신의 자아를 대변하는데 누가 스스로를 못생긴놈을 고르냐 ㅋㅋㅋㅋㅋ
왜 가끔 이상하게 만들어서 하는 경우도 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youtu.be/1a_tj0f3AdE?si=7cul7kcBpE1h-RBH 잘나가는 포트나이트가 부러웠나 본데 포트나이트는 원래 공짜인데다가 요즘은 스눕독이랑 에미넴 박고 시작하더라
그니까 그건 소수의 정신 이상자들이잖아 ㅋㅋㅋㅋㅋㅋ 이젠 질려서 다른곳에서 재미를 찾고 싶은 고인물이라던가.
그런건 애초에 목적성이 확실한것들이고 저렇게 딱 디폴트로 정해진 캐릭터들중에 일부러 어그로를 끌기위해 특정된 디자인을 제외하면 아무도 못생기거나 혐오감스러운 캐릭터를 하지 않으려 함 실제로 스킨이나 캐릭 파는 모든 게임 회사들에서 매출 높은건 이쁘거나 멋진것들임
결과적으로 ㅅㅅ어필을 하지 않는척 하면서도 섹시한 캐릭터를 고른다는거잖아 화장 안한것 같은 화장 같은거네
다이어트 한다면서 샐러드에 드레싱 왕창 뿌리는 거 있잖아 누가 그런다더라 대다수의 사람이 옳게 보이고는 싶은데 그럴 수 없으니 그럴싸한 변명을 먼저 찾는다고
애시당초 전제가 잘못됐지. 여성 게이머는 성적으로 노골적인 캐릭터를 싫어한다고? 진짜로?
심즈만 봐도 외모모드 제일 많이 만들고 연구하는게 여성 모더들임..
궁 없는 데스티니 pvp의 단점만 농축해서 만든겜이라던데 그럼 왜 하는건데
컨셉의 취향은 있을수 있어도 못생긴걸 좋아하진 않는다고오
캐릭터는 둘째 치고 ''재미''가 없다고 하던데.... 스킬을 쓰려면 평타를 맞춰서 게이지를 채워야 한다거나.... 궁극기가 없어서 한 방에 뒤집을 방법이 없다거나... 하는 문제가 있다고....
평범하게 생각해서 총들고 뛰어댕기는 애들이 저런 씹돼지 체형일 수가 있겠냐 이새끼들아 ㅋㅋㅋㅋㅋ
소리만 크고 구매의사 하나도 없는 병.신들 목소리만 듣고 사람들이 원하던 xxx! 이지랄을 하는데 퍽이나 ㅋㅋㅋㅋㅋ
소니가 존나 멍청한 게 애초에 실사용자 소비자가 아닌 것들 개소리를 존나 경청해놓고 망했다는거임 ㅋㅋㅋ
최소 게임 1천시간이상 한 애들만 모아다가 질문 좀 해라
자세한건 연구를 봐야 알겠는데. 성능을 우선한 걸 수도 있으니
웃긴건 여성게이머가 싫어하는게 아니라 게이머조차 아닌애들이 불편하다고 목소리만 커서 주류의견으로 착각하게 만든건데 게임회사 재무담당 서류쟁이들은 그걸 이해를못함 대부분 실무자들은 자기도 이따구로 만들면 망한다는거 알고있을거 ㅋㅋ
게임도 안하는 놈들이 게임회사에서 실권을 쥐고있으니 다 같이 나락가는거지 ㅋㅋ
지금 소니는 게임에 관심없고 모르는 고학력자 이분들이 윗대가리 있어서 회사가 x판 으로 가는거죠 …
지들도 게임을 할텐데 게임하면서 일부러 못생긴 케릭터 만들어서 하는 사람이면 내가 인정한다
다크소울 망자들 있잖아 일부러 못생긴 커마만드는 망자들 근데 망자들도 콘코드디자인은 거를듯
사용자는 자기가 원하는 걸 자신도 잘 모른다는 사례 중 하나로 꼽히겠군.
애시당초 사용자의 목소리가 아니라 사용자가 아닌 사람들의 목소리를 사용자의 목소리라고 착각한거라고 생각함.
인간이 게임을 하는 이유는 현실에 없는 경험을 하기 위함이라고. 현실과 같은 게임의 어디에 매력이 있겠냐? 분석이 맞고 틀리고의 문제 이전에 게임이 왜 존재하는지도 제대로 이해를 못하니 성공하면 그게 더 이상한거.
현실과 같은 게임도 매력이 있음. 게임이 전달하고자 하는 고유의 경험이 있기 때문이지. 콩코드의 문제점은 그 "전달하고자 하는 고유의 경험" 이 무엇인지가 분명하지 않았다는 점이 아주 격하게 치명적인 문제임. 마라탕으로 치면 빨간색도 아니고 맵지도 않고 야채도 없고 당면도 안 들어간 물건을 내놓고 " 우리도 마라탕을 여러분에게 내놓았습니다." 라고 주장을 하니 진퉁 마라탕을 맛보던 사람들이 다 한결같이 대답할 수 밖에 없었던거임. " 이건 마라탕이 아닌데?" 라고.
싯팔럼들아 나는 게임을 구매하는 손님이고 네들은 게임판매자인데 뭔 소리를 하는거냐 우리가 원하는 게임을 만들어야 하는게 네들 일이고 네들이 우리가 원하는 게임을 만들면 우리는 너희한테 돈을 주고 게임을사는게 맞는건데 뭔 헛소리만 계속하냐!!!!달라고 한적없고 예약도 안했고 해달라고 트위터나 말도 안했어!!!!! 왜 네들을 위한 게임인데 우리한테 바라는건데
사실 킹리적 갓심으로 건설사 회사 날려버리고 돈세탁 하는거처럼 그런거 아닐까 싶을정도로 저딴골 투자->인수 까지 간게 이해가 안됨
ㅂㅅ들아 PC나 DEI를 추종하는 놈들은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아 그것들은 구매자가 아니야
또 같은시기에 데드락이 풀려서ㅋㅋ 님들도 데드락 하쉴?
콩코드같은 게임이 하나 더 나왔으면, 그리고 콩코드만큼 큰 손실을 입히면서 대차게 망했으면 좋겠다. 그래야 이 정신나간 광풍이 멎을 것 같음. 콩코드 하나만으로는 부족한거 같아.
흥행작인 니어 오토마타랑 스텔라 블레이드를 보면 뭔가 느껴지는게 없는건가? 아니면 본인들 주장에 파묻혀서 일부러 안보이는척 하고 밀어붙이는건가.
예쁜 여자 연예인들한테 악플 달리는거 보고 못생긴 여자들을 연예인으로 데뷔시켰더니 망했다.... 라는 느낌인데
콩코드는 그냥 거세된 게임이라 봐야됌. 팬들 욕구를 천박한 리비도로 격하하고 인간의 성적 본능을 존중하지 못할거면 게임을 애초에 만들 자세가 안됀거임. 사회 계몽시키려고 한다면 게임이 아니라 사회운동에 나섰어야 했던거지 방향이 완전히 글러먹었음.
해체하면서 남겼다는 셀프딜딩을 읽어보니 게임제작이 아니라 사회운동을 하고 있었던 모양임.
게임형태의 사회운동이라. 어린이들도 게임에 교육 들어거는거 불쾌해하는데 시간없는 어른 게이머들이 없는 시간 쥐어짜며 사회운동에 동참해줄거라고 생각했단거 아닌가? 그것도 유료로..왜이렇게 소비자 니즈랑 괴리된 거지 이게 그렇게 어려운 문젠가? 사업자도 아닌 길가는 사람한테 물어도 모두 겜할때 사회운동하고싶진 않다고 할거같은데
PC가 이겼다!(구매안함)
근데 저런 류의, FPS 게임은 남성 유저가 훨씬 더 많이 플레이하니까 남성 수요측이 원하는 걸 주류로 조사해서 도입해야 하지 않음?
블루오션으로 진격하기 위해선 '기존것을 지키면서' 확장을 시도할 필요는 있지. 기존것부터 문화대혁명하듯 부수고 확장은 못하는게 현실이지만
ㅇㅎ 그런 관점의 개발은 생각 못해봤네
아니면 철저하게 안티테제로 방향을 잡고 하나부터 열까지 기존을 다 벗어나 버리는것도 방법인데 콩고기는 그것조차도 아니였음. 광대도 아니고 군인도 아니고 여자도 아니고 남자도 아니고 딱 바즈네.
↗같이 생겼고 ↗같은 게임을 돈을 내고 플레이하고싶어하는 사람은 없어
다양한걸 주면 되는데 편협하게 족같은거 주니까 문제지....
소수의 시끄러운 것들의 주장을 전체의 의견이랍시고 받아들인 거랑 지 생각이 절대적인 진리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랑 어느쪽일라나.
자꾸 쟤네가 PC만 강조한다고 PC 부분에만 집중할게 아니라 걍 게임 전반적으로 평가 내리면 오버워치 발로란트로 시작된 팀전 하이퍼FPS 관심 식은지 한참뒤에 지각 정도가 아니라 아예 결석을 때리고 이몸등장! 외치는 타이밍 미스 기존 경쟁작들보다 오히려 퇴보한 시스템 무료입문으로 유저 파이층 확보하는 업계에서 비싼 유료 진입장벽 세우기 어떻게봐도 흥행할 요소가 하나도 없었는데 자꾸 PC때문에 망한척함
에펙은 니들보다 PC함 전혀 안 밀리는데 걍 대성공하고 갓겜이거든요 ㅅㅂ 핑계대고있어
개성 있게 생긴 사람들 욕하거나 맘 상하게 하지 말자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모두가 못 생겨지자.. 이건 미친거 아님? 성적 소수자를 욕하지는 말자.. 는 이해 할 수 있는데. 이를 널리 알리자는.... 이것도 진짜.. 미쳤나??
걍 여자도 자기가 플레이하는 건 ㅈㄴ 예쁜 캐릭터를 원함 ‘내가 플레이 안하는 게임‘에 가서 분탕치는 거임
그놈의 성'소수'자를 왜 신경써야하는건데? 문자 그대로 '소수'의 의견인데 배려는 해줄 지언정 왜 다수가 소수의 눈치를 봐야하냐고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들도 이쁜사람을 좋아해..
다른 하이퍼 FPS 에 다있는 '필살기' 개념도 없어서 왜 없냐고 물으니 '평범한 사람들을 강조하고 싶어서 일부로 넣지않았습니다' <---- 이거보고 제정신 아니라는걸 느낌 ㅋㅋㅋ 평범한 사람들이 주인공이라 필살기를 안넣었데 ㅋㅋㅋㅋ
원한적 없어 ㅂㅅ들아. 애당초 남성 게이머는 분석도 안하고 여성게이머 운운하고 있는데서 지들 주요 수요층은 분석도 안하네 등신들.
힙스터와 게이머 툰에서 대충 난 이런 쓰레기에 돈 쓰지 않아 짤. PC무새치고 서브컬쳐 시장에 큰손 거의 없다.
쉽게말해 여자도 이쁜여자 캐릭 좋아 한다는 거군
여성 인권이니 다양성이니 어쩌니 떠들어대는 하드코어한 커뮤하는 애들도 게임 캐릭터 커스텀 보면 예쁘게 만들 걸
빌렌도르프의 비너스가 우리에게 전해주는 메세지는 미에 대한 관점과 기준은 약간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크게 변하지 않았다는걸 전해주고 있음.PC주의자들은 인류역사에 도전장을 내민 셈인데 제대로 된 이론과 실천도 없이 주장만으로 얼마나 갈 수 있을까나.
재미없고 캐릭터도 별로고 뭘 보고 사라는건지?
아니 pc충들은 니들이 만든 게임 소비를 안 해준다니까?
ㅈㄴ 지랄떠네. 일단 원한적 없음. 성별불문! 안 예쁘면 재미라도 있어야지. 재미가 없으면 예쁘기라도 하던가! 저씌끼들은 도데체 뭘 잘못먹어서 세상이 원하는거라고 생각한거냐? 매스미디어만 봐도 하다못해 쇼츠, 틱톡 인기영상들만 훑어봐도 사람들이 PC스러운걸 좋아하는지 이쁜거 아님 웃긴거를 좋아하는지 바로 답 나오지 않나?
저런 게임 만들고 싶을 수도 있겠지. 집에서 책펴놓고 취미로 만든다면야 아무 문제 없어.. 그걸 회사로 끌고 오지는 말고..
하다못해 재미라도 있었다면 어떨지 몰랐겠는데, 게임 만들라고 투자했는데 게임성 떨어지는 PC홍보물을 만들어서 가져왔으니
니네 추녀를 매력적이고 멋있나고 세뇌시키더라도 미적 감각 안 바뀐다 ㅋㅋ 교수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