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 만화가 캐릭들 입으로 업계나 원작자 입장을 밝히는거 내용은 공감되는 부분도 있는데 이거 연재 당시가 스작 다른 작품 카구야 이시가미 관련 스토리로 비판받아서 흐지부지됬다는데 그걸 최애에서 하소연한단 평을 본거같음.
작중 만화가 캐릭들 입으로 업계나 원작자 입장을 밝히는거 내용은 공감되는 부분도 있는데 이거 연재 당시가 스작 다른 작품 카구야 이시가미 관련 스토리로 비판받아서 흐지부지됬다는데 그걸 최애에서 하소연한단 평을 본거같음.
이 에피소드 말고 그거 연애프로그램 에피소드 때 악플러에 대해 이야기했을 때 작가 이야기냐면서 돌려서 깐다고 뭐라하긴 했어
만화그리는게 메인이 아닌 작품에서 만화그리는 이야기나오면 십중팔구 개노잼 작가 푸념 스토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