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감녕의 가래침소리에 움찔해서 강을 넘지 못하였던 적이 있다
?익양?
넘으려다 포기하고 관우뢰세웠는데 그거 육항대까지 남았더라
익양대치때 관우가 장강넘을 생각은 없지않았을까. 그건 동맹을 자기손으로 끊는 행위인데.
그땐 공격받은후라 ㅇㅇ
관우가 노년에 서황상대로도 그렇고 약해지는게 조금 있긴한데. 그래도 항복도 안하고 그 조인밀어붙이고, 오와의 동맹을 나름 지키자나. 걸물은 걸물이야
동맹을 지켰다기엔 좀 애매함 긁어놓고 대비를 못한거라ㅋㅋ
아 선은 안넘었자고. 쨌든 계양 장사 넘기긴넘겼자나
아니 이게 군량고를 털어서....
ㅋㅋ털다니. 형주수군의 아쎄이를 어찌그런저렴한단어로매도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