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조금 인식이 바뀜
첨엔 흑인노예바라보는 시선으로 차별로 받아드려졌는데
나만 그럴수있겠지만 점점 애네는 자아를 가진 핵무기예요
무섭자나요 그러니 최대한 목줄잡는거예요 라는 느낌의차별로
바뀌는 느낌임
갠적으로 설정이 바뀐건가? 싶을정도임
첨엔 흑인노예바라보는 시선으로 차별로 받아드려졌는데
나만 그럴수있겠지만 점점 애네는 자아를 가진 핵무기예요
무섭자나요 그러니 최대한 목줄잡는거예요 라는 느낌의차별로
바뀌는 느낌임
갠적으로 설정이 바뀐건가? 싶을정도임
설정이 바뀌었다기 보단 주인공이 방주 사회를 잘 몰랐던것 같음
근데 니케인데 셀럽인 프리마돈나 스쿼드가 초기 캐릭터인거 생각하면 그냥 케바케였던거 같기도 하고
애초에 니케를 차별해야한다 라는 분위기가 있고 그걸 권장하는 사괴 분위기지만 '응 난 별로 그러긴 싫은뎅...' 하면 안 해도 상관은 없는 느낌 그렇다고 '니케한테도 인권을!' 이러면 이제 반란분자고
ㅇㅇ설정 바뀐것처럼 체감이 다름. 애초에 정체 숨기고 인간인척 쉽게 하는 애들도 많고, 사람들한테 말 걸어도 뭐 아무런 차별 안 받는 상황이 훨씬 많고 등등.
니케 차별이란거를 대놓고 언급은 잘 안하게 된거같음.
설정이 바뀌었다기 보단 주인공이 방주 사회를 잘 몰랐던것 같음
니케 차별이란거를 대놓고 언급은 잘 안하게 된거같음.
ㅇㅇ설정 바뀐것처럼 체감이 다름. 애초에 정체 숨기고 인간인척 쉽게 하는 애들도 많고, 사람들한테 말 걸어도 뭐 아무런 차별 안 받는 상황이 훨씬 많고 등등.
근데 니케인데 셀럽인 프리마돈나 스쿼드가 초기 캐릭터인거 생각하면 그냥 케바케였던거 같기도 하고
애초에 니케를 차별해야한다 라는 분위기가 있고 그걸 권장하는 사괴 분위기지만 '응 난 별로 그러긴 싫은뎅...' 하면 안 해도 상관은 없는 느낌 그렇다고 '니케한테도 인권을!' 이러면 이제 반란분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