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ㄴ 원래는 영호충이 그 뭐냐 6쌍둥이 7쌍둥이였나? 걔네들한테 강제로 공력주입 당해서 내부에서 진기가 서로 부딪혀서 기경팔맥이 십창남
거기에 불계화상이라는 사람도 고친다고 자기 진기 불어넣어서 더더욱 십창남
여기에 약이라고 오독교 비전의 술까지 먹어서 더 십창남
그런데 흡성대법 익혀서 자기 몸에서 부딪히던 진기들을 자기 것으로 거둬드릴 수 있어서 살아난 것
근데 흡성대법도 완전한게 아니라서 언젠가 다시 부작용 나오는데, 이 부작용 치료법은 임아행이 알고 있지만 자기만 알고 수명 다되서 죽어버림
그리고 이 흡성대법 부작용 고치는 플랜B가 역근경임
역시 소림사는 태산북두라 규격봉투를 쓰는구나! 우체부의 수고를 헤아릴 줄 아니 강호의 모범이라 할 만 하다!
독고구검 영호충의 전설이 시작됨
저 사부라는 악불군은 요즘도 위선자의 대명사로 쓰일 정도로 개십새기임
그리고 잊고 있었던 할아버지가 남겨주신 흑철거인을 타고 신도 악마도 초월 해버림
대충 역근경 익히고 해피엔딩임
최초의 암컷 타락 천마가 나오는 작품
하하하! 하고 웃는거 멋있으면서도 좀 안쓰럽구만.
그래서 이후에 어떻게 됩니까?
.`MOR`.
독고구검 영호충의 전설이 시작됨
.`MOR`.
대충 역근경 익히고 해피엔딩임
역근경 대신 흡성대공을 대신 배우게 되서 시한부 치료한 뒤에 여차저차하다가 항산파 장문인으로 스카웃되서 임시 CEO가 됨
흡성대공을 익혀서 시한부가 되고 역근경이 치료법인거 아니었나? 나도 하도 옛날에 봐서 가물가물하네
아 치료가 아니라 일시적으로 미룬 거. 시한부는 이종진기 때문인데 역근경이 유일한 치료법은 맞아서 나중에 치료함 ㅇㅇ
진기가 충돌해서 시한부 흡성대법으로 삶을 조금더연명 역근경으로 고침일거야
ㄴㄴ 원래는 영호충이 그 뭐냐 6쌍둥이 7쌍둥이였나? 걔네들한테 강제로 공력주입 당해서 내부에서 진기가 서로 부딪혀서 기경팔맥이 십창남 거기에 불계화상이라는 사람도 고친다고 자기 진기 불어넣어서 더더욱 십창남 여기에 약이라고 오독교 비전의 술까지 먹어서 더 십창남 그런데 흡성대법 익혀서 자기 몸에서 부딪히던 진기들을 자기 것으로 거둬드릴 수 있어서 살아난 것 근데 흡성대법도 완전한게 아니라서 언젠가 다시 부작용 나오는데, 이 부작용 치료법은 임아행이 알고 있지만 자기만 알고 수명 다되서 죽어버림 그리고 이 흡성대법 부작용 고치는 플랜B가 역근경임
쫒겨난것도 억을한게 정파인인데 협잡질에 능한 놈들은 멀리하고 사파지만 대인배인 애들이랑 친하게지냈다고 파문당함.
거기다가 저 명분이란 것도 결국 위선자 사부가 제 욕심 채우려고 댄 핑계라 더 억울하지...
역시 소림사는 태산북두라 규격봉투를 쓰는구나! 우체부의 수고를 헤아릴 줄 아니 강호의 모범이라 할 만 하다!
표준봉투 안 쓰면 표국에서 안 받아줌미다. 어허 화물도 송장 번호 확인하셔야 조회가능합니다.
하하하! 하고 웃는거 멋있으면서도 좀 안쓰럽구만.
그리고 잊고 있었던 할아버지가 남겨주신 흑철거인을 타고 신도 악마도 초월 해버림
마징...가?
저 사부라는 악불군은 요즘도 위선자의 대명사로 쓰일 정도로 개십새기임
하지만 이런 주인공이 또 멋지지..
+NTR 당함
괜찮아 이제 독고구검으로 무림에서 짱먹을거야 동방불패랑 만나기전까지는
최초의 암컷 타락 천마가 나오는 작품
암컷타락천마가 존나쌔다는 전통도 여기서 나온...
소사매 관련만 아니면 상남자에 쾌남 그 자체...
이거 추방물이야? 아니면 쟤가 잘못함?
주인공 스승이 ㄱㅅㄲ중의 ㄱㅅㄲ라 그래 쥔공은 호탕하고 정파 인물이지만 정사 가리지 않고 사람 됨됨이 보려하고
정파인인데 협잡질에 능한 놈들은 멀리하고 사파지만 대인배인 애들이랑 친하게지냈다고 파문당함.
원래 좀 껄렁거리는 기질이 있어서 오해를 자주 사는 타입인데 성격은 명문정파 대장부가 맞음 근데 쟤랑 화산파 장문 딸이랑 썸타서 결혼각 보이던 상황인데 화산파 장문이 자기 딸이랑 저 세계관 최강검술 비전서 행방을 알고있는 도련님이랑 이어주려고 뒤에서 손쓴거임
???: 고기와 여자를 멀리하면 오래 살 이유가 없는걸요!?
영영: 잠깐만
영호형 낭만 개쩜
이연걸이자나
영호충 그저 무협 그자체인 goat
만화 제목 뭔가요? 한 번 보고 싶네
소오강호
최신 웹툰판의 영호충와 임영영
아, 소오강호구나
오늘만 살자! 하고 상남자스런 마음을 먹었더니 그 오늘이 수도없이 이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