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레이브 페어리테일 에덴즈 제로에 이어 이제 디자인 담당한 파마기아에도 나오네
파마기아는 제작사 측에서 작가 섭외한 거 어필하려고 자체적으로 넣었대.
파마기아는 제작사 측에서 작가 섭외한 거 어필하려고 자체적으로 넣었대.
뭔뜻인진 모르겠는데 그랑샤리오 계속 나오더라
oracion(기원), seis(여섯). 스페인어
그랑샤리오는 뭔뜻임?
북두칠성을 프랑스어로 la grande casserole(르 그랑 카수얼, 큰 냄비)'라고 부르는데 이게 재플리시를 거쳐Grand Chriot(그랑 샤리오, 큰 전차)가 됐다고 함.
칠성검이라고 앞에 붙였던게 북두칠성이라서 그랬던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