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만에 시작된 스토리 선이 너무 많은거 아님?
뜬금없는 미국 닌자거북이스런 연출이 있지만
생각해보니 라이엇 제작이니 그럴 수 있다하고
지금 나온 스토리라인만
암베사 녹서스 검은 장미단
케이틀린 징크스 바이 스토리 갈등 + 워윅 + 신지드
제이스 + 하이머딩거 + 에코 + 마법공학 + 빅토르
앞으로 어떻게 연결되고 끝날지 모르겠지만
설마 수습하지 못하는건 아니겠지
뜬금 없는 북극곰 연출이 나와서 놀라긴 했음
하지만 원래 커플링은 롤 시절부터 했으니깐 그려러니 했음
그리고 아케인에서 어머니들은 강하고 암베사는 정치의 신이다 라는걸 알았습니다
"아 시즌3 만들돈 달라고. 이미 가장 비싼 애니메이션이지만 더 달라고."
아무리봐도 이번 시즌에 마무리 못할거 같은데 시즌3 가자!!
엥 겨울왕국 같은 돈 엄청나게 박은 애니도 있는데 아케인이 제일 많이 썼어?
아케인 다음 이야기는 다른 작품으로 낼거라는데 각자 다른 이야기를 한꺼번에 풀려고 하니까 산만한 감도 있었음
아무래도 검은 장미단까지 끼는 건 너무 산만해지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벌려놓은 게 많은데 남은 2개 파트로 다 수습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