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 포장용기에 적힌 욕설ㄷㄷ
아 잡채 니까 ㅈㅊ을 적는게 저리 된거구만. 저럴거면 가로로 쓰시지....
한참 바쁠때 그냥 빠르게 대충쓰고 넘겼겠지
ㅈ ㅊ 가 좃이 되어버렸...
그건 사람 성향인거지 다 그렇다 는 좀 ㅋㅋㅋ
진짜 바쁘면 그냥 버릇대로 쓰고 넘겼을걸
ㅈ 쓸때랑 ㅊ 쓸때랑 방법이 달라진거 봐서는 좃이라 쓴거 맞다고 생각함. ㅊ이 기본적으로 ㅈ위에 줄하나 긋는 방식일건데 굳이 획을 따로 그었잖아. 잡채 약자기도 하니까 핑계도 있고 장난삼아 써놨을지도
'핑계도 있고 장난삼아' = 관심법
좃
ㅈ ㅊ 가 좃이 되어버렸...
ㅈㅊ이 맞는거같긴 한데 ㅋㅋㅋㅋ
ㅈ ㅊ
아 잡채 니까 ㅈㅊ을 적는게 저리 된거구만. 저럴거면 가로로 쓰시지....
쓰고도 알았을텐데 솔찍히 핑계거리도 있겠다 그냥 쓴거지
부장님
한참 바쁠때 그냥 빠르게 대충쓰고 넘겼겠지
부장님
진짜 바쁘면 그냥 버릇대로 쓰고 넘겼을걸
쓰고도 몰랐을거임. 관심법 ㄴㄴ해.
왕ㅈㅊ 였으면 별점 5였을텐데
가로쓰기 하라고ㅋㅋㅋ
잡채이야기하면 딱히 이야기가안맞는게 아니긴한데.. 너좇이잔아..
세로쓰기 하지말라고...
아 잡채
저거 솔직히 고의 인게 ㅈ 쓸때 2획 쓰는사람은 ㅊ쓸때 ㅈ부분 3획으로 안씀. 딱봐도 고의잖아
유하스맛 과자
그건 사람 성향인거지 다 그렇다 는 좀 ㅋㅋㅋ
아니 그럼 가로로 적으라고
ㅈ 쓸때랑 ㅊ 쓸때랑 방법이 달라진거 봐서는 좃이라 쓴거 맞다고 생각함. ㅊ이 기본적으로 ㅈ위에 줄하나 긋는 방식일건데 굳이 획을 따로 그었잖아. 잡채 약자기도 하니까 핑계도 있고 장난삼아 써놨을지도
반다비
'핑계도 있고 장난삼아' = 관심법
근데 나는 실제 저렇게 씀. ㅈ은 왼쪽에서 시작해서 오른쪽으로 갔다가 왼쪽 아래로 한번에 쭉 가고 옆에 그어서 마무리. ㅊ은 위에 세로부터 긋고 밑에 가로 선 그은 다음에 중심에 맞춰서 좌우로 한획씩.
실제로 그런 사람이 있는건 어깨 위가 장식이 아니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임. 정답을 정해놓으면 온갖게 다 의심스러울 수 밖에.
그러니까 내 생각이라고 써놨지 관심법같은거 아니잖아
그걸 관심법이라 함. 남이 생각을 가지고 이랬을거라 해놓고 '내 생각임 ㅎ' 하면 관심법 아닌 줄 알았나봐.
그걸 관심법이라고 하는 너도 날 관심법으로 본거네 그럼 ㅎ
내가 개지랄 사실인거마냥 써놓고 욕먹으니까 내생각이었어~ 이지랄한거도아니고 첨부터 내 생각이라고 써놨는데 그걸 가지고 관심법이니 뭐니 하는거도 웃기긴함
걍 쓰고보니 급한데 음 알긴하는데 설마 하고 보낸듯
ㅈ 이랑 ㅊ 이랑 쓴게 다른데?? ㅊ이었으면 ㅈ처럼 똑같이 휘었어야되는데.... 음....
배민 노예 논란
1605호였다네요
이거는 진짜 억울할만만해.
세로쓰기가 주류이던 구세대도 아니고 대개 쓴다면 가로쓰기가 대세인데 굳이 세로로 ㅈㅊ을 썼다니 설득력이 좀.. 굳이 초성체로 ㅈㅊ을 쓴거라면 ㅊ모양이 저렇게 자연스레 나올리도 없고 (앞서 댓글에서 지적하듯) 그러므로 고의로 좃을 썼다는데 한표
그냥 '잡' 이라고 쓰던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