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저 무겁고 큰 쇠덩이가 더 무거워짐
난 솔직히 K3 같은 폐급 결함품의 후속 총기류가 이제서야 개발되어 보급된게 굉장히 어이가 없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 그 동안 전쟁 안 난게 다행이지 진짜ㅋㅋㅋㅋㅋㅋ
잘나가기만해준다면 무거워도 들을만하지 K3가 빡치는건 무겁고 힘들게 들고와서는 3발 마다 기능고장나서 의미없다는게 가장 화나는 점이다
오우 무거워졌구나 하고 잠시 생각해보니 우리 선조들은 m60 어떻게 들고 다니셨대 10kg 정도일텐데 @@ㄷㄷㄷ
총무게는 7kg으로 비슷한데 사통장치 1.4kg이 붙네
K3 찐빠의 가장 놀라운점은 국방부가 'K3 대체 될 때 까지 전쟁 안남'에 배팅했다는 것...
기관총같은건 게임이나 영화에서나 드는거라구 근데 게임이나 영화라면 안쓸수가 없지!
k3까진 쏴봤는데 k15는 못쏴봤네
총무게는 7kg으로 비슷한데 사통장치 1.4kg이 붙네
k3까진 쏴봤는데 k15는 못쏴봤네
오우 무거워졌구나 하고 잠시 생각해보니 우리 선조들은 m60 어떻게 들고 다니셨대 10kg 정도일텐데 @@ㄷㄷㄷ
K-16은 1.9kg 증가됨
분리하면 들기 편했어. 아니면 군장위에 올려서 가거나. 무게는 어짜피 군장때문에 무거우니깐 그러려니 하는데 문제는 총열까지 끼우고 행군해서 길이 때문에 걸치적 거리는게 많았음.
엠육공들고 행군가면 진짜 뒤짐 ㅋㅋ; 60미리 박격포도..
이얘기 할라고 했는데 누가 먼저 쓰셨네... 난 분대화기 하면 M60 10.95kg 밖에 생각이 안남
난 솔직히 K3 같은 폐급 결함품의 후속 총기류가 이제서야 개발되어 보급된게 굉장히 어이가 없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 그 동안 전쟁 안 난게 다행이지 진짜ㅋㅋㅋㅋㅋㅋ
한발쏘고 막히는거 사격장에서 자주봄 ㅋㅋ
근데 m60도 같이 굴리긴 했으니 뭐...
가로수 그늘아래
K3 찐빠의 가장 놀라운점은 국방부가 'K3 대체 될 때 까지 전쟁 안남'에 배팅했다는 것...
어쨌든 대체제가 있기는 해서 그나마 버틴게 아닐까
내껀 한발쏘고 막히진 않았는데 초과작용 쩔어서 손놓고있어도 연발로 나갔어 ㅋㅋㅋㅋ 멈출라면 뚜껑열든가 탄띠 잡아당기든가 해야댐...
치장 m60도 많아서 어찌저찌 버티긴했을거 같긴한데ㅋㅋ 이제 갈아치우는건 코미디긴하지
진짜 보병 장비 너무 무관심하긴 했음. 우리나라가 일당백이 필수라 화력에 집중하긴 했지믄.
미니미 라이센스나 하지 디자인도 역할도 비슷한데 굳이 독자개발을.
보병의 꽃인 기관총이 저 따위로 패급이고 이걸 군필자 모두가 알고 있는데다 군 상부도 진작부터 인지 하고 있었는데도 수십년째 안바꾼게 진짜 얼탱이가 없는거지 침대 바꾼다고 몇조씩 써놓고도 다 못바꿨고 장구규 보급은 단 한번도 원활한 적이 없음 진짜 국방비 슈킹 하는 놈들은 크게 처벌 해야 한다
잘나가기만해준다면 무거워도 들을만하지 K3가 빡치는건 무겁고 힘들게 들고와서는 3발 마다 기능고장나서 의미없다는게 가장 화나는 점이다
뭐가됐든 저 볼트액션기관총보다 성능좋으면 상관없지
그래서 크시보는 크삼처럼 불량은 없는거야?
아니 난 분명히 K2 받고 들어갔는데 왜 말년까지 K3을 들었어야 한거냐고
k2받고 k3 받고 mg50 받고
병사입장에서는 잘쏴지던 잘맞던하는거보다 가벼운게 최고지
기관총같은건 게임이나 영화에서나 드는거라구 근데 게임이나 영화라면 안쓸수가 없지!
훈련때 가위바위보 져서 앞에 k-2 매고 뒤로 k-3 두정 같이 매고 복귀해본적있음
60미리라 k3들일은 없었는데 k15는 뭐여 ㅅㅂ 들고 다니면 겁나 거추장 스럽겠다
난 왜 105미리 견인 포병인데 k3사수직이여서 행군처할때 k3를 들고갔는가
그래도 불량품 보다는 무거워도 신뢰가 가는 제품이 더 좋지 않나;;(?)
첫칸부터 제원 오류 ㅋㅋㅋㅋㅋㅋ 6mm x 45mm는 무슨 규격 탄종이야 ㅋㅋㅋㅋㅋ
반올림했나보지 ㅋㅋㅋ
K3는 볼트액션 기관총이라는 소리까지 들었으니ㅋㅋㅋㅋㅋ
K3의 진짜 문제점은 낮은 신뢰성을 극복하고자 개선 부품을 만들었는데 충분한 교육 없이 그냥 부품 현장에 보내서 더 섞이고 원래도 구린 총이 썩총으로 진화해버림
100g이나 무거워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