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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2su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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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로지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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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거된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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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카이노아이돌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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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송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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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re Augu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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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X-Saema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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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_마이_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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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八子爲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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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세금의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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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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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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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여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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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엉망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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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ska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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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같은 갑진년 따위 알 게 뭐냐--!!
새로운 시대에 놓고왔지
이미 서있는곳도 불판이라서 물로 뛰어든거 같은데 ㅋㅋ
헌신적이네
국물맛을 위해 한몸 희생하는게
내 삶의 끝은 내가 정한다
산재네 이거
헌신적이네
싸우나..
게같은 갑진년 따위 알 게 뭐냐--!!
국물맛을 위해 한몸 희생하는게
내 삶의 끝은 내가 정한다
산재네 이거
후식으로 감을 내와야 할 것 같다
이미 서있는곳도 불판이라서 물로 뛰어든거 같은데 ㅋㅋ
"물! 물!!!"
"내 마지막 가는 길 남의 손을 빌리지 않으리!"
사라바다!
(쩝쩝) 야이씨.. 양념에 게맛이 부족하잖아! (풍덩)
새로운 시대에 놓고왔지
직원: 엇 마저 넣어야지 (퐁당)
손절 ㄷㄷㄷㄷ
진짜 손+절 맞네 ㄷㄷㄷ
어어? 해감은 하고가야지.
손님께서 나에게 맛을 기대하지 않는다고 하신다 더 살아 무엇을하리
실로 묶어놓고 댕기나보네
잘있어라 주방장!!!
기생충이 시켰나 ㅋㅋ
저 하얀색 종이? 아래도 불판인 것 같음 뜨거우니깐 도망치다가 빠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