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실제로 할 수 있는 거였냐?" 경악하는 저 선배의 반응이 진짜지
사실 같은 문파의 선배조차도 실전에서 가능하다고는 믿지 않았던 연무용 기술을
꾸준한 노력을 통해 기어코 실전에서 성공시켜버리는 하타의 근성이 가장 중요한 것이었다는 걸 보여주는 장면
아니 이랬던 항개가 도대체 왜
"실제로 할 수 있는 거였냐?" 경악하는 저 선배의 반응이 진짜지
사실 같은 문파의 선배조차도 실전에서 가능하다고는 믿지 않았던 연무용 기술을
꾸준한 노력을 통해 기어코 실전에서 성공시켜버리는 하타의 근성이 가장 중요한 것이었다는 걸 보여주는 장면
아니 이랬던 항개가 도대체 왜
"실제로 할 수 있는 거였냐?" 경악하는 저 선배의 반응이 진짜지 사실 같은 문파의 선배조차도 실전에서 가능하다고는 믿지 않았던 연무용 기술을 꾸준한 노력을 통해 기어코 실전에서 성공시켜버리는 하타의 근성이 가장 중요한 것이었다는 걸 보여주는 장면 아니 이랬던 항개가 도대체 왜
근데 요즘은 작가가 뽕맞은 전개를...
난 이시기 그림체가 젤 좋더라
저건 원작이 따로 있어서 그런 듯. 항개 특유의 재해석도 잔뜩 있기는 하지만 원작이라는 틀이 있어서 넘치지 않은 느낌.
정작 이것도 찍 쌌...
트럼프 두번째 선서나 그려라
작가는 늙었고 하나의 작품을 너무 오래 다뤘어 빛나는 순간 끝낼 기회가 있었는데 그러지 않았지.
난 이시기 그림체가 젤 좋더라
근데 요즘은 작가가 뽕맞은 전개를...
"실제로 할 수 있는 거였냐?" 경악하는 저 선배의 반응이 진짜지 사실 같은 문파의 선배조차도 실전에서 가능하다고는 믿지 않았던 연무용 기술을 꾸준한 노력을 통해 기어코 실전에서 성공시켜버리는 하타의 근성이 가장 중요한 것이었다는 걸 보여주는 장면 아니 이랬던 항개가 도대체 왜
무컁
저건 원작이 따로 있어서 그런 듯. 항개 특유의 재해석도 잔뜩 있기는 하지만 원작이라는 틀이 있어서 넘치지 않은 느낌.
스모도에서도 스모 선수라고 해서 강한 게 아니라 스모를 극한으로 갈고 닦아서 강한거라고 했으면 적어도 그럴싸 했을텐데...
무컁
작가는 늙었고 하나의 작품을 너무 오래 다뤘어 빛나는 순간 끝낼 기회가 있었는데 그러지 않았지.
이 대회 끝난 뒤부터는 전개가 좀 그렇더라
트럼프 두번째 선서나 그려라
바키 작가가 진짜 뽕하나는 쩐다
아니 이때 만력은 어디가고 지금 뭐만하면 클로즈업으로 몇화 땡기고 휴재 때리던 작가는 뭐야 ㅋㅋㅋ
바키작가는 57년생 내일모레 칠순 할아버지란다
딸내미한테 만력을 전부 빨려버린게 분명함 ㅋㅋ
스치프
정작 이것도 찍 쌌...
ㄹㅇㅋㅋ 후반부ㅋㅋㅋㅋ
설정은 좋은데 마지막이 연재종료 당했나 싶을정도로 이상해졌잖아
그래서 부러진게 왼발임 오른발임? 나는 보다보니 햇갈리는데
이 시기의 번항개.. 어디간거요!
와...흡입력부터 뽕까지 어느하나 부족함이 없네
개재밌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