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1
시작의 세례 - 브란토도스
힘쓰는 일은 버프바로에게 맡겨 - 버프바로
MR 2
독과 마비의 차례 - 토비카가치 아종
잠의 비룡과 네개의 눈동자 - 파우우무르 아종 / 물가를 점거하라 - 푸케푸케 아종
MR 3
얼어붙은 나라의 하얀 기사 - 베리오로스
절영 - 나르가쿠르가 / 작열의칼날, 디노발드 - 디노발드
절대강자 - 티가렉스 / 분쇄의 크로스카운터 - 브라키디오스
얼음과 불꽃의 틈새에서 - 이베르카나
MR 4
찰나의 백무 - 얼어붙어 찌를듯한 레이기에나
난폭대장 토벌대작전 - 안쟈나프 아종
부식의 칼날 디노발드 아종 - 디노발드 아종 / 흉악함의 끝 오도가론 아종 - 오도가론 아종
세리에나 방위전 - 이베르카나
MR 5
얼음의 용 - 이베르카나
대재난, 대재래 - 홍련이 흐르는 바젤기우스
죽음을 두른 발하자크 - 죽음을 두른 발하자크
명계의 길잡이가 불을 밝힐 때 까지 - 네로미에르
이끌려온 자의 노래 - 모든것을 멸하는 네르기간테
인도의 노래 - 안 이슈왈다
브란토도스 잡을때 월드 최종급장비입고 있다고 방심하다가 한번 죽는걸 세례로 시작해서
버프바로는 그닥 안어렵고
아종류는 쉬운편이고
갑자기 베리오로스
디노는 개인적으로 쉬웠고 티가도 쉬웠고
브라키 십새끼
이베르카나 미1친새끼
레이기에나아종 안쟈 아종 쉽고
아종은 전체적으로 패턴에 추가라서 하도 잡아서 쉬웠는데
저놈의 이베르카나
난 레에기 특개가 좀 짜증났음 섬광탄 너프도 먹어가지고 좀 내려와 씹새야
레에기가 어려웠던게 혼자 안나오고 일반 개체랑 특개랑 같이 나와서 난이도가 꽤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둘이 한맵에서 붙을 쯤 되면 한놈 날아가서 위치 변하고 해서 개인적으로는 쉬웠슴 일반개체는 엄청 잡았었거든
난 그냥 눈에 보이는놈부터 갈아버렸는대.
월드 때 헌랭퀘로 레에기랑 앵화룡 쌍퀘 있어서 그걸로 실컷 갈아버렸지
난 앵화에는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 많이 피해다녔었슴
내 월드 첫 3수레는 앵화룡이었지 아니 임무로 만났을 땐 할만했는데 ㅋㅋㅋ
개인적으로 발하자크 전까지는 벨리오로스보단 쉬웠음
난 저때 슬액이었던거같음 매미말고 그냥으로 해서 연타는 거의 못때리고 피하면서 간보다가 한두대 패고 빼는 식으로 했었네 진짜 이베르카나는 개힘들었슴
내가 그때 충곤들고 날라다닐때라서 이베르카나는 그냥 때리는 과녁이었음 하늘에 떠있으면 더 때리기 쉬웠고. 몹 자체는 잘만들었다고 생각하는대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다고 생각은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