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의미하는 바가 뭐냐면
페미니즘이 아무리 숭고한 목적을 가지고 여론전을 한다 뭐 한다 해도 결국 '현실' 의 벽을 못 넘고 있다는 이야기이며
그들이 사랑하는 비주류성, 다양성은 결국 현실성이란 울타리 안에서 제시되어야 하는거라, 그들이 비주류성을 정말로 제시하고 싶다면 그것의 설득가능성을 먼저 점쳐봤어야 했는데...
취업박람회때 유치한 기업들 면면을 보면.. 꽤 괜찮은 회사들인데 지금 난리치는 타이밍이 취업박람회인거 + 애초에 확정도 아니고 의견수렴 단계인데 사고친거보면
나는 취업박람회에 온 유치기업에 들어가지 못할 성적인데 , 너희들은 왜 들어가려하냐.. 열받는다... 너희들도 못가 하면서 끌어들이는거 같음..
그것말고는 진짜 이해가 안됨..
꽤 괜찮은걸 넘어서 취업생들이 희망직장으로 손에 꼽을 라인업들이었지
내가 나온 대학은 입결컷은 동덕보다 훨씬 높은데도 저런거 없었는데
이번 동덕 취업박람회는 엄청 힘써서 준비한 것 같은데 그걸 물리적으로 부술줄은 몰랐음
학교측 성명문도 취업박람회 망친거 특별히 언급했다니 진짜 열심히 준비했을텐데...
동덕대 입학을 인생 최대 업적으로 마무리지으려나 봄
옛날엔 익명성 다중계정조차 아니고, 그냥 이름 딱 걸어놓고, 자신의 의견을 정확하지 않은 비유 등으로 불합리하게 표현해도 우쭈쭈하던 사람들이
무려 학계에 있었던 시기도 있음... 소칼 사건에서 그게 크게 비판받았었고
그런데 소칼 사건으로 대표되는 그 과학전쟁의 결과가, 저쪽 사상에 치명타로 작용했으면 여기까지 안왔을건데
문제는 말했다시피 저쪾 사상은 자가발전이 된단 말이야...
그렇긴 해
종군기자 드립 나온 케이스 보면 그거까지 매도하지는 않기도 하고 (당사자도 편입해서 나가야겠다 하고 마무리하기도 했고)
문제는 저 행동의 기반이 되는 사상이 페미니즘이고
페미니즘이 워낙 많이 퍼져나가서
사실상 동참이나 동조하는, 졸업생을 떠나 '사람' 이 너무 많이 보인다는게 문제지
농담아니라 이 페미 열풍이 지나가거나, 지금 페미한테 시달리는 세대가 정계진출해 기득권이 된다? 한국의 여성인권은 ㄹㅇ 조선시대 이하로 낮아질 거임.
예전에 여성의 사회진출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무지에 의한 혐오였다면 이후부터는 경험에 의한 혐오거든,
경험에 의한 혐오는 무지에 의한 혐오보다도 더 오래가고 뿌리뽑기 힘듬.
왜냐면 무지에 의한 혐오는 개인의 가능성에 의해 흔들릴 가능성이라도 있는데
경험에 의한 혐오는... 어떻게 보면 '명분' 이 있다는거거든
대표적으로 안전수칙이 있음
사건사고에 대한 경험에 의해서
그것을 일으키는 요인을 '배척' 하고자 하는 것
그리고 그런 안전수칙은 심지어 '옳은' 거임
무지의 영역에서 비효율을 일으키는 잔재로써의 성차별이
경험의 영역에서 사고를 배척하고자 하는 '옳은 행위로써' 의 성차별로 돌아올 거 생각하면
당장 자기들부터 머리 싸매고 피할 궁리 해야할건데
'비주류와 소수성에 대한 존중, 다양성에 대한 믿음으로 보호받는 자신' 에 얼마나 매몰되었으면...
지금 회사다니는 똥덕출신들도 회사에서 쫓아내야될 각일듯 ㅋㅋ
지금 에타도 살짝 클린한데 다 자러가서 안 일어났나봄 ㅋㅋㅋㅋㅋ
몇몇 대학은 씹덕어주자로 정상화 시킨거 같더라
멀쩡한 직장 다니는 평범한 사람들도 현 재학생들 때문에 졸업대학을 밝히지 못하게 되었으니
이미 졸업하고 취업한 사람들 중에 xx씨 동덕여대 나왔다고 하지 않았어? 라고 듣는 사람 있을까?
동덕여대인가 뭐신가 나오면 새회사가 고점이구나 진짜 ㅈ소행티켓이로구만
그게 아니라 계정 샀다는거
지금 회사다니는 똥덕출신들도 회사에서 쫓아내야될 각일듯 ㅋㅋ
존나 주시하겠지 작업물에다가 메갈손 몰래 안넣나
지금 에타도 살짝 클린한데 다 자러가서 안 일어났나봄 ㅋㅋㅋㅋㅋ
INARI ONE
몇몇 대학은 씹덕어주자로 정상화 시킨거 같더라
에타 개판 날땐 씹덕 쓰다가 버려지는게 일상이지
멀쩡한 직장 다니는 평범한 사람들도 현 재학생들 때문에 졸업대학을 밝히지 못하게 되었으니
윗사람이 뭔가 하는데 마음에 안든다고 과격행동 하는걸 누가 좋아해서 뽑으려나
동덕여대인가 뭐신가 나오면 새회사가 고점이구나 진짜 ㅈ소행티켓이로구만
월드클라스변태
그게 아니라 계정 샀다는거
아하….그런거구나
작넙질하려고
진짜 여론은 기업이 더쎈데 백날 방송국에서 대학 잘못이라고 해봣자 지네들이 취업할곳 없으면 조지는건 똑같음
나도 ㅈ소 다니지만 그 자랑스러운 '여대 4위' 졸업해서 대기업 간 학생들이 한 명도 없어서 새회사로 분탕치는게 참 서글퍼 보인다
블라 보면 괜찮은 회사 다니는 사람들도 있긴함 쟤들 편을 안들어서 그러치 ㅋㅋ
왜 회사를 다닐거라 생각하지? 회사 안 다녀!
이미 졸업하고 취업한 사람들 중에 xx씨 동덕여대 나왔다고 하지 않았어? 라고 듣는 사람 있을까?
요즘 입밖으로 내면 안됨. 조용히 뒤에서 다 알아보고 상종 안할 듯..
이게 의미하는 바가 뭐냐면 페미니즘이 아무리 숭고한 목적을 가지고 여론전을 한다 뭐 한다 해도 결국 '현실' 의 벽을 못 넘고 있다는 이야기이며 그들이 사랑하는 비주류성, 다양성은 결국 현실성이란 울타리 안에서 제시되어야 하는거라, 그들이 비주류성을 정말로 제시하고 싶다면 그것의 설득가능성을 먼저 점쳐봤어야 했는데...
영혼보내기~
취업박람회때 유치한 기업들 면면을 보면.. 꽤 괜찮은 회사들인데 지금 난리치는 타이밍이 취업박람회인거 + 애초에 확정도 아니고 의견수렴 단계인데 사고친거보면 나는 취업박람회에 온 유치기업에 들어가지 못할 성적인데 , 너희들은 왜 들어가려하냐.. 열받는다... 너희들도 못가 하면서 끌어들이는거 같음.. 그것말고는 진짜 이해가 안됨..
꽤 괜찮은걸 넘어서 취업생들이 희망직장으로 손에 꼽을 라인업들이었지 내가 나온 대학은 입결컷은 동덕보다 훨씬 높은데도 저런거 없었는데 이번 동덕 취업박람회는 엄청 힘써서 준비한 것 같은데 그걸 물리적으로 부술줄은 몰랐음 학교측 성명문도 취업박람회 망친거 특별히 언급했다니 진짜 열심히 준비했을텐데... 동덕대 입학을 인생 최대 업적으로 마무리지으려나 봄
그들은 그잘난 대학나오고 현업종사자께서 지원나서줄거라 굳게 믿어의심치 않을거라 여기겠지만 보면 알겠지만 유유상종임 직업이 있는지조차 의문인 사람들이 서로모여서 영혼이나 보내고 끝이지
사실... 끝이 아님 저기서야 50명이라고 하지만 사실 그 50명만 가지고도 WWE 자가발전 충분히 돌아감 학문이랑 연결되면 더더욱 그렇고... 그래서 이 꼴이 난거라서 문제인건데 트페미가 자기 의견 정당화하고 자기들끼리 모여서 썩어가는거랑 정확히 같은 매커니즘임
하긴 익명성으로 다중계정만들어서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다 딱걸리던거 보면...
옛날엔 익명성 다중계정조차 아니고, 그냥 이름 딱 걸어놓고, 자신의 의견을 정확하지 않은 비유 등으로 불합리하게 표현해도 우쭈쭈하던 사람들이 무려 학계에 있었던 시기도 있음... 소칼 사건에서 그게 크게 비판받았었고 그런데 소칼 사건으로 대표되는 그 과학전쟁의 결과가, 저쪽 사상에 치명타로 작용했으면 여기까지 안왔을건데 문제는 말했다시피 저쪾 사상은 자가발전이 된단 말이야...
지금 저짓거리하는 학생들이 문제지, 저기에 동참이나 동조하지 않은 졸업생을 끌어와 같이 매도하는것은 잘못된 생각이죠.
그렇긴 해 종군기자 드립 나온 케이스 보면 그거까지 매도하지는 않기도 하고 (당사자도 편입해서 나가야겠다 하고 마무리하기도 했고) 문제는 저 행동의 기반이 되는 사상이 페미니즘이고 페미니즘이 워낙 많이 퍼져나가서 사실상 동참이나 동조하는, 졸업생을 떠나 '사람' 이 너무 많이 보인다는게 문제지
업체들 목록 보니까 얘네들이 왜 이정도 학교 박람회에 사람 보내는지가 의문이던데... 교수진이나 학교측이 엄청 애썼다는 얘긴데 이렇게 엿을먹이는게 사람 능지로 할 짓인가 싶네
백날 언론이나 정치권에서 둥가둥가해주면 뭐함. 지들 씹1창난 인생은 변한게 없고, 정작 지들 삶이랑 제일 가까운 여론은 이미 지들한테 등 돌린지 오래인데.
언론이나 정치권, 그리고 학계에서 둥가둥가 해주면, '저게 정의의 이름으로 포용된 상태' 가 유지된다는 의미가 있음. 그리고 그 결과는 매우 끔찍할거임. 지금도 끔찍한데 더 나가면 얼마나 끔찍하겠어 아마 성평등이 개소리나 다름없던 시대로 되돌아가는 가능성도 점쳐봐야될걸
농담아니라 이 페미 열풍이 지나가거나, 지금 페미한테 시달리는 세대가 정계진출해 기득권이 된다? 한국의 여성인권은 ㄹㅇ 조선시대 이하로 낮아질 거임. 예전에 여성의 사회진출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무지에 의한 혐오였다면 이후부터는 경험에 의한 혐오거든, 경험에 의한 혐오는 무지에 의한 혐오보다도 더 오래가고 뿌리뽑기 힘듬.
왜냐면 무지에 의한 혐오는 개인의 가능성에 의해 흔들릴 가능성이라도 있는데 경험에 의한 혐오는... 어떻게 보면 '명분' 이 있다는거거든 대표적으로 안전수칙이 있음 사건사고에 대한 경험에 의해서 그것을 일으키는 요인을 '배척' 하고자 하는 것 그리고 그런 안전수칙은 심지어 '옳은' 거임 무지의 영역에서 비효율을 일으키는 잔재로써의 성차별이 경험의 영역에서 사고를 배척하고자 하는 '옳은 행위로써' 의 성차별로 돌아올 거 생각하면 당장 자기들부터 머리 싸매고 피할 궁리 해야할건데 '비주류와 소수성에 대한 존중, 다양성에 대한 믿음으로 보호받는 자신' 에 얼마나 매몰되었으면...
나 대학다닐 때만 해도 페미하는 년? 바로 학과에 소문나고 왕따당했음. 백날 언론이나 정치권에서 포장질해줘도 이미 알사람들은 페미의 실체를 다 앎. 이새끼들은 상종 못할 것들이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