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뤼팽 시리즈의 작가인 모리스 르블랑이 1941년에 사망했기 때문에 작품의 지적재산권은 이미 1991년에 소멸되었고, 번역가 성귀수 씨가 전문가의 도움을 얻어 출판본에서 누락된 작품까지 포함한 완전판을 2018년 한국에서 출판했다. 프랑스 문화원이 매우 기뻐했다고 한다.
*프랑스 사람들이 안 내서 그런 건 아니고, 유실된 책을 헌책방에서 찾아온거라 전집으로 묶인 적이 없었다
대단해
*프랑스 사람들이 안 내서 그런 건 아니고, 유실된 책을 헌책방에서 찾아온거라 전집으로 묶인 적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