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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은 컨트롤 할 수 있을법한 레벨이 됐을 때 해결하는게 최선인 것 같다... 134kg도 엄청난 고도비만임이 확실한데, 더 최악인 230kg를 언급하는거 보면 어떤 고충을 하고있는지 감도 안잡힘.
너무 빨리 극단적으로 빼서 그래 몇십년먹어 찌운살을 꼴랑 몇달만에 빼는데 몸에선 이새끼죽을 거같은데 대사 줄여 이러지..
하드 트레이닝으로 빼면 요요 심하니 적정선 지켜가며 빼라더니
좀만 먹어도 살찌거나 ㅈㄴ 먹어도 안찌거나 그러는거 보면 유전자 문제인가 싶기도 하다..
"단기간"에 경쟁적으로 해서 문제인거지 장기간에 걸쳐서 하면됨 이런거 보고 봐라 다이어트 다 소용없다 유전자 빨이다, 향상성 때문에 다시돌아온다 이런 소리하지말고 건강 챙겨라
인터넷 명언 : 회원님은 30년 동안 같이 살아온 뱃살을 왜 3개월만에 빼려고 하세요
30년동안 먹었으면 적어도 5년간 천천히 빼야한단 사실...
비만은 컨트롤 할 수 있을법한 레벨이 됐을 때 해결하는게 최선인 것 같다... 134kg도 엄청난 고도비만임이 확실한데, 더 최악인 230kg를 언급하는거 보면 어떤 고충을 하고있는지 감도 안잡힘.
좀만 먹어도 살찌거나 ㅈㄴ 먹어도 안찌거나 그러는거 보면 유전자 문제인가 싶기도 하다..
하드 트레이닝으로 빼면 요요 심하니 적정선 지켜가며 빼라더니
너무 빨리 극단적으로 빼서 그래 몇십년먹어 찌운살을 꼴랑 몇달만에 빼는데 몸에선 이새끼죽을 거같은데 대사 줄여 이러지..
30년동안 먹었으면 적어도 5년간 천천히 빼야한단 사실...
체중 항상성은 높은 무게로 바로 맞춰서 바뀐다
인터넷 명언 : 회원님은 30년 동안 같이 살아온 뱃살을 왜 3개월만에 빼려고 하세요
100kg가 컨트롤 가능한 한계려나?
보통 한달에 4kg감량이 이상적인 감량이라던가.. 몸이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는게 맞는말인듯..
보통 지방 2킬로가 적정량임.
5kg이상 증감 있으면 건강 적신호 삐용삐용이라는 얘길 들어본 듯
"단기간"에 경쟁적으로 해서 문제인거지 장기간에 걸쳐서 하면됨 이런거 보고 봐라 다이어트 다 소용없다 유전자 빨이다, 향상성 때문에 다시돌아온다 이런 소리하지말고 건강 챙겨라
그래서 요즘은 진짜 목숨 오고가는 정도의 비만 아니면 웨이트 하는게 더 낫다고 하잖음 유산소가 나쁜게 아니라 유산소만 빡시게 하면 근육이랑 지방이 날아가서 같은 양 먹어도 근육이 줄어들은 상태라 살 찜. 진짜 돼지 상태면 웨이트 하고 3끼 식사만 하면 살이 알아서 빠진다
저래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안 좋아하죠 급격하게 빼는 살은 언제든 요요현상이 오기 때문에 해서는 안 되는 방법인데 전문가도 아닌 트레이너들이 나와서 자기 방법이 옳다는 듯이 식단을 짜고 과한 운동을 시키던데 이걸 지상파에서 했다는게 어이없죠
몸자체가 대사를 줄이면 그거 이상으로 움직여서 강제로 소모를 시켜야하나 몸 녀석 말은 더럽게 안들어 하루종일 쳐먹어도 살이 안찌는 몸이 되라고
나도 10개월 걸려서 10킬로 뺏는데 도로 7킬로정도 다시 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