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장할매가 초 귀여운 쇼타가 열심히 하는 모습과 재능에 취하고일편단심에 부끄러워 하는 모습에 뿅가서쇼타 따.먹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ㅁ친짓 하는 스토리...?
근데 사실 복선을 생각하면 좀 반전이 크긴 해. 악녀처럼 보이지만 악녀는 아니었지. 그냥 벨한테 일편단심이 되어버린거라..
최면어플;;
사랑하는 사람한테 최면어플이 통하지 않아서 그사람을 뺀 모든사람들에게 최면어플을 썼습니다.
근데 사실 복선을 생각하면 좀 반전이 크긴 해. 악녀처럼 보이지만 악녀는 아니었지. 그냥 벨한테 일편단심이 되어버린거라..
초반부부터 그냥 벨 먹으려고 미친거같아 보이긴 했어...
진가 확인한다고 여기저기 스플뎀 뿌려댄건 사실인지라
그래서 약간의 서술 트릭 같은 모양새가 되긴 했다는 게 참..
그 미친 짓의 규모가 어마어마해서 도시 전체가 휘말려드는 수준이라는게 문제지
심지어 터뜨리기전까진 누구도 그런짓을 할거라고 상상을 하지 못했지;;
맞긴한데 거...그...표현이 참...